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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9 보고서 > 연구보고서

‘자동차보험’ 한방진료 현황과 개선방안 ( 송윤아,이소양 ) 새창아이콘

정확도 : 100.0%
‘자동차보험’ 한방의료 진료수가기준 / 15 1. ‘자동차보험’ 진료수가기준 개요 / 15 2. 한방의료 진료수가기준 / 19 Ⅲ. ‘자동차보험’ 한방진료비 분석 / 30 1. ‘자동차보험’ 진료비 개요 / 30 2. 의료기관 종별 진료비 / 33 3. 세부항목별 한방진료비 / 45 4. 소결 / 50 Ⅳ. ‘자동차보험’ 한방진료의 문제점 / 53 1. 진료수가 및 인정기준 불명확 / 54 2. 진료수가 결정체계 미비 / 59 3. 정보비대칭 심각 / 65 4. 감독 사각지대 / 72 Ⅴ. 개선방안 / 76 1. 기본원칙 / 76 2. 진료수가 및 인정기준 구체화 / 77 3. 진료수가 결정체계 합리화 / 84 4. 한약에 대한 정보 제공 강화 / 91 5.
목차 요약

Ⅰ. 서론
1. 연구배경
2. 연구 내용 및 방법

Ⅱ. 자동차보험 한방의료 진료수가기준
1. 자동차보험 진료수가기준 개요
2. 한방의료 진료수가기준

Ⅲ. 자동차보험 한방진료비 분석
1. 자동차보험 진료비 개요
2. 의료기관 종별 진료비
3. 세부항목별 한방진료비
4. 소결

Ⅳ. 자동차보험 한방진료의 문제점
1. 진료수가 및 인정기준 불명확
2. 진료수가 결정체계 미비
3. 정보비대칭 심각
4. 감독 사각지대

Ⅴ. 개선방안
1. 기본원칙
2. 진료수가 및 인정기준 구체화
3. 진료수가 결정체계 합리화
4. 한약에 대한 정보 제공 강화
5. 한방의료기관에 대한 검사 강화

Ⅵ. 결론

  자동차보험에서는 교통사고 환자의 조속한 원상회복을 위하여 한방진료를 광범위하게 보장하고 있다. 양방진료의 대체재 또는 보완재로써 한방진료를 선택하는 교통사고 환자와 한방비급여 항목의 이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자동차보험의 한방진료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그동안 한방진료는 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비급여항목이 많아 적정성 및 투명성에 대한 논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교통사고 환자가 적정수준의 한방진료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방진료를 둘러싼 법적·제도적 환경을 검토하고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 고민할 시점이다.

  본 보고서는 자동차보험 한방진료비의 세부현황과 증가원인, 그리고 한방진료의 적정성 및 투명성 관련 현황을 파악하고 자동차보험 한방진료의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공한 자동차보험 진료비에 대한 통계자료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교통사고 환자가 투명하고 적정한 진료를 보장받을 수 있는 한방이용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아무쪼록 본 보고서의 논의가 자동차보험 한방진료의 적정성 및 투명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본 보고서의 내용은 연구자 개인의 의견이며 우리 원의 공식적인 의견이 아님을 밝혀둔다. 

2019.06.25 보고서 > 조사보고서

‘자동차보험’ 잔여시장제도 개선 방향 연구 ( 기승도,홍민지 ) 새창아이콘

정확도 : 97.316%
국내 ‘자동차보험’ 불량물건 운영제도 분석 1.
목차 요약
Ⅰ. 연구배경 및 목적
1. 연구배경
2. 연구의 목적 및 범위

Ⅱ. 자동차보험 불량물건제도 운영 현황
1. 불량물건의 정의
2. 현 공동인수제도 운영구조
3. 자동차보험(공동인수물건) 실적

Ⅲ. 국내 자동차보험 불량물건 운영제도 분석
1. 손해율이 인수정책에 미치는 영향
2. 계약자유 제한에 대한 불만
3. 공동인수 계약체결 회사 배정의 불일치 가능성
4. 공동인수물건 요율제도 및 수준 관련 불만
5. 분석결과 요약

Ⅳ. 미국의 자동차보험 불량물건제도
1. 뉴욕주의 자동차보험 할당제도(Automobile Insurance Plans,AIPs)
2. 플로리다주의 공동인수(Joint Underwriting Association,JUAs)제도
3. 메릴랜드주의 주기금(State Fund)제도
4.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재보험기관(Reinsurance Facilities, RFs)제도
5.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사례를 통해 살펴본 잔여시장제도의 시사점

Ⅳ. 자동차보험 불량물건제도 개선 방향
1. 고위험 계약자가 일반물건 시장에서 인수될 수 있는 제도 도입(일반물건 인수기준에 따른 요율 차등요소 도입)
2. 실적 손해율에 부합한 자동차보험료 산출, 적용관행 정착
3. 의무보험(책임보험(대인배상Ⅰ) 및 대물배상)에서 요율적용의 불공평성 개선
4. 불량물건 전담기구(회사) 설립 제도

Ⅵ. 결론

부록

  우리나라 자동차보험 불량물건제도는 1987년에 처음 도입되었다. 여러 불량물건제도 중에서 당시 채택한 제도는 공동인수제였다. 공동인수제가 도입된지 30년이 지난 현재에도 당시 제도가 가지고 있던 근본적인 문제는 해소되지 못한 채 사회 환경의 변화에 맞추어 세부적인 제도 변경만 수시로 있어 왔다.

  공동인수제가 자동차보험에 가입하고자 하는 계약자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었지만, 자동차보험 계약자유의 원칙 중 보험회사의 인수정책을 제한하는 제도라는 점에서 보험회사가 불만을 가지고 있는 제도이기도 하다. 특히, 공동인수제도에 적용되는 보험료 수준이 실적 손해율에 부합하지 않아 공동인수물건의 손해율이 높을 경우에 이러한 불만은 더욱 높아진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높아지면 보험회사들이 손해율 관리차원에서 인수기준을 강화하는 방법을 취하는 것에 대한 불만도 여전하다.

  공동인수제도를 둘러싼 보험회사와 소비자의 이러한 첨예한 대립은 근 30년 동안 수시로 공동인수제도의 개선의 원인으로 작용하여 왔다. 공동인수제도를 둘러싼 양측의 대립은 실적 손해율이 높아질수록 더 현실화되는 경향도 보인다. 공동인수제도를 둘러싼 시장참여자들의 갈등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공동인수제도 내에 자리 잡은 여러 속성 또는 특성 때문으로 보인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자동차보험의 운영 현황, 내적 특성과 현재 발생되고 있는 여러 문제점들을 고찰하고, 현 자동차보험 공동인수제도의 개선 방향을 제안하고 있다. 이러한 본 보고서의 연구결과가 향후 자동차보험 공동인수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본 보고서의 내용은 연구자 개인의 의견이며 우리원의 공식적인 의견이 아님을 밝혀둔다.

1999.03.10 보고서 > IBR(종간)

‘자동차보험’ 가격자유화의 영향과 대책 ( 박중영 ) 새창아이콘

정확도 : 96.105%
序論 그 동안 우리 나라 ‘자동차보험’ 시장은 自動車文化의 급속한 확산에 힘입어 높은 성장을 보여 손해보험시장의 약 40%를 점유하고 있으며, 자동차보험에 대한 社會的 認知度 또한 크게 증가하였다. 이러한 ‘자동차보험’ 시장의 내적 성장 및 사회인식의 변화와 더불어 ‘자동차보험’ 시장은 開放化, 自由化, 國際化라는 새로운 변화를 맞이 하게 되었다. 특히, 최근의 金融危機에 따른 국민소득의 감소는 자동차대수 증가율의 감소와 ‘자동차보험’ 가입율의 감소로 이어져 ‘자동차보험’ 시장을 크게 위축시키고 있는 실정 이다. 또한, 이러한 변화이외에도 순율제도의 도입, 가격자유화의 확대시행, 새로운 판매채널의 등장, 신규회사의 진입 등과 같은 변화 요인의 발생은 경영환경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자동차보험 가격자유화 및 환경변화의 내용
1. 개요
2. 가격자유화의 추진
3. 새로운 판매채널의 도입
4. 보험료 수입의 감소요인
5. 보험금 지급의 증가요인
Ⅲ. 자동차보험 가격자유화의 국제적 동향
1. 일본
2. 독일
Ⅳ. 자동차보험 가격자유화의 영향과 대책
1. 자동차보험 가격자유화의 영향
2. 자동차보험 가격자유화의 대책
Ⅴ. 참고문헌

■ 自動車保險 價格自由化 및 環境變化의 內容

○ 최근의 자동차보험 시장은 주변 경제·사회환경의 변화에 따라 크게 변화하고 있음. 이러한 변화중 價格自由化의 추진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음.

  - 자동차보험도 다른 분야에서 처럼 규제완화의 진행에 따라 94년 4월부터 단계별로 가격자유화가 진행되었으며, 98년 8월에 基本保險料의 범위요율이 확대 시행되었음.

  - 國際協力開發機構(OECD)의 경성카르텔(Hard Core Cartel) 금지권고에 따라 2000년 이후에는 순율제도의 도입이 예정되어 있음.

○ 한편, DM, TM 및 Internet 판매 등의 새로운 판매채널의 도입은 보험회사간의 경쟁을 더욱 심화시킬 것으로 보임.

○ 보험료 수입의 감소요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변화요인을 들 수 있음. 

  - 97년도 말에 초래된 IMF 金融危機에 따른 소득감소로 자동차보유대수의 증가율 및 자동차보험 가입율이 감소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음.

  - 또한, 98년 8월의 보험료 인하조치(평균 5.6% 인하), 평균할인할증율의 감소, 보험가입경력요율의 평균적용율 감소, 6개월 분할납입제도의 도입 등도 보험료 수입을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 보험금 지급의 증가요인으로는

  - 98년 8월의 보험금 지급기준의 인상, 自動車損害賠償保障法 개정에 따른 교통사고유자녀에 대한 지원기금 납입 및 보험회사의 진료비 임의삭감 금지조항의 신설 등을 들 수 있음.

○ 이와 같이 가격자유화의 추진 등 자동차보험 환경변화는 보험회사간의 경쟁을 더욱 심화시켜 營業環境의 惡化로 이어질 것으로 보임.


■ 自動車保險 價格自由化의 國際的 動向

○ 일본 보험산업의 규제완화는 미국과의 保險協商 등을 통한 개방압력에 의해 추진되었다는 점에서 그 특징이 있으며, 자동차보험의 규제완화도 이와 같은 규제완화 조치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음.

  - 96년 4월 新保險業法의 시행 이후 97년 9월에 「리스크 세분형 자동차보험」이 도입되었음.

  - 98년 7월부터는 自動車保險料率算定會가 산정한 요율의 사용의무를 폐지하고 새로운 요율제도를 전반적으로 개정하여 시행하였음.

○ 이와 같은 규제완화로 일본 자동차보험 시장은 큰 변화를 보이고 있음.

  - 通信販賣 및 危險細分化 戰略을 통한 저렴한 보험료 제시로 외국계 보험회사의 시장점유율이 급격히 증가하였음.

  - 이에 따라 일본 손해보험회사들도 독자적인 상품을 개발·판매함으로써 보험회사간 상품 및 가격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음.

  - 최근에 개발된 상품들은 自動車保險 擔保內容을 확장 또는 축소하여 傷害擔保와 연계시켰으며, 상품의 결합을 통하여 보험료를 절감한 것이 큰 특징임.

  - 또한, 최근에 개발된 상품은 ① 신상품 개발 및 상품내용의 다양화, ② 새로운 할인율 적용방법 개발, ③ 보험료 납입방법의 다양화, ④ 리스크 세분형 및 통신판매 상품의 개발, ⑤ 세트상품의 개발 등으로 구분해 볼 수 있음.

○ 독일 보험시장의 자유화는 EU시장 통합과정에서 채택된 각종 지침을 국내법화하면서 진행되었음.

  - 94년 7월 保險關聯法을 개정하여 강제보험법에 의한 自動車損害賠償責任保險의 약관은 사전에 제출하는 것은 유지하되 이에 따른 요율이나 다른 보험종목의 요율 및 약관의 認可制度나 提出制는 모두 폐지하였음.

  - 또한, 요율산출기관이 산출한 純保險料率에 대한 준수의무가 없어지고 단지 勸告料率로 전환되었음.

○ 독일도 일본과 마찬가지로 價格自由化의 施行으로 시장의 경쟁은 더욱 심화되었음.

  - 각 보험회사는 독자적인 요율체계(위험세분화) 및 선택적인 상품을 개발하여 저렴한 요율로 고객을 유치하고자 노력하고 있음.

  - 한편, 많은 저코스트보험회사들이 등장하였고, 이들의 市場占有率이 급격히 증가하였음.

  - 또한, 통신판매회사의 설립이 증가하고 있으며, 외국계 보험회사의 진입도 크게 증가하고 있음.


■ 自動車保險 價格自由化의 影響과 對策

○ 자동차보험 가격자유화의 영향을 살펴보면,

  - 自動車保險 市場規模가 縮小되는 상황에서 가격자유화는 각사간의 시장 경쟁을 더욱 촉진할 것임.

  - 이로 인하여 보험료 할인, 차별화된 서비스제도의 도입 등과 같이 계약자 유치를 위한 제도가 많이 개발·도입되리라 보여짐.

  - 가격자유화 이후 자동차보험의 市場集中度가 심화되어 보험회사간 富益富 貧益貧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음.

  -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고객유치를 위한 부가서비스 등의 증가로 사업비가 크게 증가하여 자동차보험 경영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음.

  - 보험소비자들은 가격을 비롯하여 서비스, 재무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하여 보험회사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自動車保險 購買形態가 변화하고 있음.

  - 가격자유화의 시행으로 危險細分化를 통한 가격결정이 가능하게 되었음. 이에 따라 위험도가 높은 계약자의 경우에는 높은 보험료가 책정되어 경제적인 부담으로 인해 非自發的인 無保險者가 발생할 것으로 보임.

○ 자동차보험 가격자유화의 대책으로는,

  - 무엇보다도 健全한 價格競爭이 이루어지도록 하여야 함. 시장점유율 선점을 위한 파괴적 가격경쟁이 이루어질 경우 보험회사의 財務健全性이 악화될 것이며, 이는 경쟁력 약화요인으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임

  - 보험회사는 保險價格 算定能力을 高度化할 필요가 있음. 이를 위해서는 통계시스템의 보완을 통해 위험집단별 적용요율을 부과하고 또한 요율의 적정성 여부를 검증하는 일이 적절하게 이루어져야 함.

  - 자유화 시대의 시장환경은 보험회사에게 언더라이팅 기능의 전문성을 요구함. 따라서 보험회사는 언더라이팅 기법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여 전문 언더라이터를 시급히 양성할 필요가 있음.

  - 일본 및 독일의 사례에서와 같이 고객의 니드에 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特化된 市場을 개척하여야 할 것임.

  - 또한, 새로운 판매채널인 DM, TM, Internet 등의 활용과 사업비 절감을 통하여 經營效率을 제고시키고 契約更新率을 높일 필요가 있음. 이를 위해 보험회사는 계약 및 보상서비스의 충실화를 기하고 고객의 Loyalty를 제고하는 데 주력하여야 할 것임.


2009.09.01 보고서 > 연구보고서

일반화선형모형(GLM)을 이용한 ‘자동차보험’ 요율상대도 산출방법 연구 ( 기승도,김대환 ) 새창아이콘

정확도 : 94.715%
자동차보험에서는 집적된 통계를 활용하여 ‘자동차보험’ 여러 분야에 적용하는 활동이 과거부터 활발히 이루어져 왔다. ‘자동차보험’ 통계를 사용하여 적정 지급준비금 수준을 산출하거나, 시장세 분화를 통한 시장별 ‘자동차보험’ 요율 상대도를 산출하고, 기본보험료 산출 및 언더라이팅 기준마련 등 많은 분야에 ‘자동차보험’ 통계가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통계모형은 일반적으로 통계활동에 사용되므로 전통적인 회귀분석 방법이나 과거부터 관례적으로 사용되던 기계적 계산모형이었다.
목차 요약
 

Ⅰ. 서론
1. 연구배경 및 목적
2. 연구범위

Ⅱ. 자동차보험 요율산출 방법
1. 자동차보험 요율산출의 의미
2. 자동차보험 요율산출 방법

Ⅲ. 요율상대도 산출시 일반화선형모형 활용방법
1. 선행연구
2. 일반화선형모형 이론
3. 자동차보험에서 일반화선형모형의 적용방법

Ⅳ. 일반화선형모형을 이용한 실증분석
1. 모형적용기준
2. 통계자료 및 통계모형
3. 실증분석결과
4. 추가 논의사항

Ⅴ.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보험에서는 통계가 매우 중요하다. 보험회사의 모든 활동은 통계자료에 근거하여 이루어진다. 보험료 산출, 언더라이팅 활동 및 향후 보험시장 예측 등 보험의 모든 분야에서 회사에 집적된 통계 및 외부통계가 활용된다. 이런 통계의 중요성 때문에 보험회사들은 많은 자원을 투입하여 통계집적전산설비를 갖추고, 통계를 분석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통계를 집적·분석하여 보험회사를 운영하는 활동은 모든 보험종목에서 동일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나, 보험의 성격 때문에 통계의 집적측면에서 보험종목별로 다소 차이가 있다. 개인보험 성격의 보험종목은 통계집적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잘 사용되고 있다. 특히 자동차보험은 개인보험 성격이 있으면서 의무보험이므로 통계집적이 매우 잘되고 있는 보험종목 중 하나이다. 자동차보험에서는 집적된 통계를 활용하여 자동차보험 여러 분야에 적용하는 활동이 과거부터 활발히 이루어져 왔다.

  자동차보험 통계를 사용하여 적정 지급준비금 수준을 산출하거나, 시장세분화를 통한 시장별 자동차보험 요율 상대도를 산출하고, 기본보험료 산출 및 언더라이팅 기준마련 등 많은 분야에 자동차보험 통계가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통계모형은 일반적으로 통계활동에 사용되므로 전통적인 회귀분석 방법이나 과거부터 관례적으로 사용되던 기계적 계산모형이었다. 기존의 모형들은 과거 60년대 전후에 개발된 것으로 사용의 편리성이 있지만 위험도 평가에 사용되는 독립변수의 통계적 유의성을 파악하기 어렵거나, 종속변수(주로 사고발생률 및 1사고당 손해액)에 대한 분포가정이 비현실적인 등의 문제점이 있다.

  이러한 전통적 방법의 단점 때문에 최근에는 자동차보험 통계분석에 최신의 통계모형을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 Data mining 분야에서 Neural Network 모델이나 Logistic 회귀분석 등을 활용하여 언더라이팅 기준을 설정하는 등의 현상은 최근 통계모형을 활용한 자료 분석 추세를 반영하는 것이다. Datamining에서 사용되는 Logistic 회귀모형은 일반화선형모형의 일종인데, 일반화선형모형이 특히 자동차보험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자동차보험 요율상대도 산출, 언더라이팅 기준 작성 및 준비금 평가 등 자동차보험 여러 분야에서 일반화선형모형이 널리 활용되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 자동차보험 분야에서는 일반화선형모형 활용이 매우 미미한 실정이다. 일반화선형모형을 언더라이팅 기준 마련을 위해서 사용하는 일부회사가 있으나, 자동차보험 산업전체적으로는 널리 사용되지 않고 있다. 

  자동차보험 분야는 경쟁이 매우 치열한 보험산업이다. 치열한 경쟁환경에서 경영효율화를 달성하고,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경쟁보험회사보다 더 나은 통계분석능력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정교하고 효율적인 통계분석을 위해서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는 통계모형중 하나가 최근에 널리 활용되고 있는 일반화선형모형이다. 따라서 자동차보험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각 보험회사가 일반화선형모형의 적용방법을 익히고 사용하는 능력을 제고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에 본 연구원에서는 최신 통계모형의 활용 필요성이 점증하는 상황에 대응하여 ‘일반화선형모형을 이용한 자동차보험 요율상대도 산출방법’이라는 제목으로 일반화선형모형을 적용하는 방법을 연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자동차보험의 요율산출 분야로 한정하여 연구하였지만, 일반화선형모형의 적용방법은 자동차보험 여러 분야로 확장할 수 있다. 아무쪼록 본 보고서가 자동차보험 산업의 선진화에 기여하고, 자동차보험 산업의 발달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마지막으로 본 보고서에 수록된 내용은 연구자 개인의 의견이며, 우리원의 공식 견해가 아님을 밝혀둔다.


2006.05.24 보고서 > CEO Report

‘자동차보험’ 의료비 지급 적정화 방안 ( 자동차보험본부 ) 새창아이콘

정확도 : 92.099%
CR 2006-07 CEOReport ‘자동차보험’ 의료비 지급 적정화 방안 2006. 3 보 험 개 발 원 CEO Report는 보험산업과 관련된 현안과제에 대한 경영상의 시사점을 도출하여 보험회사 최고경영자에게 제공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Ⅰ. 검토배경 ·································································1 Ⅱ. ‘자동차보험’ 의료비 지급현황 ·····························2 Ⅲ. ‘자동차보험’ 과잉 의료비 발생 원인 ·················7 Ⅳ. ‘자동차보험’ 의료비 지급 적정화 방안 ···········13 - 1 - Ⅰ.
목차 요약

Ⅰ. 검토배경 


Ⅱ. 자동차보험 의료비 지급현황 


Ⅲ. 자동차보험 과잉 의료비 발생 원인


Ⅳ. 자동차보험 의료비 지급 적정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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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간행물 > KIRI 리포트

미국 개인용 ‘자동차보험’ 요율규제와 시사점 ( 김규동 ) 새창아이콘

정확도 : 100.0%

19 미국의 개인용 ‘자동차보험’ 요율규제 연구에 의하면, 요율규제는 고위험 운전자의 보험가입을 늘린다는 부분 적인 긍정 효과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효율성과 운전자의 안전운전에 대한 동기부여를 저해하여 장기적으로 는 보험료를 상승시킴.


미국의 개인용 자동차보험 요율규제 연구에 의하면, 요율규제는 고위험 운전자의 보험가입을 늘린다는 부분 적인 긍정 효과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효율성과 운전자의 안전운전에 대한 동기부여를 저해하여 장기적으로 는 보험료를 상승시킴. 국내 자동차보험 시장에서도 보험료 인상요인 발생과 손해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보험 료 인상이 적절히 이루어지지 못하자, 보험료 할인특약 할인폭 축소 등 보험사고 감소 노력을 저해할 수 있는 사례들이 관찰되고 있어, 보험회사의 자동차보험 가격결정에 대한 자율성을 확대할 필요가 있음 
2015.01.30 간행물 > 보험동향

‘자동차보험’ 소비자 분석과 시사점 ( 기승도 ) 새창아이콘

정확도 : 92.245%

○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서 자동차소유자가 ‘자동차보험’ 상품을 의무적으로 구매하 도록 강제한 덕분에 손해보험회사의 ‘자동차보험’ 영업은 다른 보험종목보다 용이하 다고 알려져 있음. ○ 이러한 인식과 반대로 현실은 완만한 성장추세, 시장의 가격통제, 표준화된 상품에 따른 상품차별화 경쟁의 어려움, 치열한 가격경쟁 등 자동차보험을 둘러싼 어려운 내 외 환경 때문에 손해보험회사들의 ‘자동차보험’ 영업이 결코 쉽다고 보기 어려움. ▒ 현재와 같이 치열한 경쟁 환경하에서 손해보험회사들이 자동차보험시장에서 우량 고객 확보, 시장점유율 확대 등의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자동차보험’ 상품(또는 회사) 에 대한 소비자의 태도 파악을 통한 소비자 지향적 마케팅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됨.


자동차보험 소비자 분석과 시사점
1.검토배경
2.소비자의 자동차보험 보험회사(상품) 선택기준
3.소비자의 자동차보험 상품 만족도
4.만족도 기준(base) 세분시장(Market Segmentation)의 특징
5.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1995.04.29 간행물 > 보험금융연구

‘자동차보험’ 합리화 방안 ( 보험개발원 자동차보험 총괄부 ) 새창아이콘

정확도 : 70.095%

‘자동차보험’ 현황 및 문제점 III. ‘자동차보험’ 부문별 합리화방안 IV. 결론



2021.09.13 간행물 > KIRI 리포트

멕시코 ‘자동차보험’ 시장현황 ( 장윤미 ) 새창아이콘

정확도 : 65.842%

KIRI 리포트 글로벌 이슈 11 ○ 멕시코 보험시장은 세계 25위 규모이며 자동차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보험시장의 약 20%로 최근 5년간 연평균 5.8% 성장함 ∙ 멕시코 보험시장 규모는 한국의 약 16.9%로 전 세계 25위, 중남미 내에서는 브라질에 이은 2위이며, 멕시코의 보 험밀도1)는 약 240달러인 것으로 나타남2) ∙ 2019년 멕시코 ‘자동차보험’ 시장규모는 약 60억 달러이며 멕시코 전체 보험시장3)에서 자동차보험이 차지하는 비중 은 약 20%임 ∙ ‘자동차보험’ 시장은 최근 5년간(2015~2019년) 미국달러 기준 연평균 5.8%로 성장하였는데, 이는 전체 보험시장 성장률(5.3%)보다 다소 높은 수준임 1) 국민 한 사람당 일년에 납부하는 보험료 평균을 의미함 2



2009.05.11 간행물 > KIRI 리포트

친환경자동차의 등장과 ‘자동차보험’ ( 기승도 ) 새창아이콘

정확도 : 65.298%

□ ‘자동차보험’ 시장이 합리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측면의 검토 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됨. o 차명모델별에 따라 자동차를 구분하는 기준을 대인배상 등 전체 담보로 확대 필요 o 하이브리드자동차의 사고위험에 대한 연구와 합리적 ‘자동차보험’ 가격수준 결정 필요 o 차량기준가액산정 기준 정비 필요 o 수리성⦁손상성 평가를 하이브리드자동차 등 미래형자동차로 확대 필요 o 물적 담보(대물배상 및 자기차량 손해담보)에 대한 손해율 관리 강화 필요 본고는 보험연구원의 공식 견해와 무관한 작성자 개인의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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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4 커뮤니티 > 보도자료

FY2011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원인과 시사점 새창아이콘

정확도 : 100.0%

1 보험연구원(원장:김대식)의 기승도 수석연구원은『FY2011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원인과 시사점』이라는 보고서를 작성하였다.이번 보고서 에서는 2010년 12월에 추진된 제도개선으로 FY2011년 ‘자동차보험’ 손해율 이 개선되었지만,아직 손해율의 절대적 수준은 여전히 높다고 주장하였다. 기승도 수석연구원에 따르면,FY2011손해율이 75.5%로 FY2010의 81.1% 에서 약 5.6%p개선되었지만 아직 그 수준은 예정손해율(약 70% 수준으 로 가정)에 비하여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2015.01.30 커뮤니티 > 보도자료

‘자동차보험’ 소비자 분석과 시사점 새창아이콘

정확도 : 99.305%

제목 : ‘자동차보험’ 소비자 분석과 시사점 - 2 - 회 (유형) 족 품 체 유지 형 (big) 3.87(77%) 3.91(78%) 3.79(76%) 중· 형 (msm) 4.00(80%) 3.93(79%) 3.78(76%) 직판전 회 (int) 3.89(78%) 3.89(78%) 3.82(76%) 자자자자동동동동차차차차보보보보험험험험 회회회회사사사사규규규규모모모모별별별별/서서서서비비비비스스스스별별별별 만만만만족족족족도도도도 가가가가 측측측측 쟁쟁쟁쟁 이이이이 있있있있 형형형형 중 형 하 은은은은 합합합합 율율율율( 해해해해율율율율+ 율율율율)을을을을 현현현현하하하하 , 자 차 험 해율 이 화 황(현재 험회 의 합 율이

2011.04.21 커뮤니티 > 보도자료

충성도를 고려한 ‘자동차보험’ 마케팅 전략 연구 새창아이콘

정확도 : 96.143%

또한 ‘자동차보험’ 산업의 경쟁환 경 심화(직판상품과 비직판상품의 경쟁)와 ‘자동차보험’ 사고발생률을 줄이 려는 시장의 노력 및 보험금 원가의 증가율 둔화 경향도 보험료 수준 측면 에서 성장성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므로 ‘자동차보험’ 시 장은 포화상태로 진입하고 있는 시점에 놓여 있다고 볼 수 있다. 자동차대수 변동요인 한편 2000년 이후부터 진행된 ‘자동차보험’ 가격자유화와 진입기준 완화 에 따라 직판전업사가 자동차보험시장에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시장에 진 출하면서 자동차보험시장의 경쟁정도는 점차 심화되고 있다. 또한 자동차 보 도 자 료보 도 자 료 2011. 4. 21(목)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3.11.06 커뮤니티 > 보도자료

보험연구원,『‘자동차보험’ 운영구조 개편방안』정책세미나 개최 새창아이콘

정확도 : 94.297%

제목 : 보험연구원,『‘자동차보험’ 운영구조 개편방안』정책세미나 개최 - 2 - 후 김김김김성성성성 교교교교수수수수(연세대) 회로 행된 널 론에서는 언언언언론론론론계계계계, 계계계계, 험험험험업업업업계계계계 가가가가들 동동동동 험험험험 화화화화와와와와 화화화화 영영영영 에에에에 대대대대 여여여여 다다다다양양양양 견견견견 개개개개 였 며 에 대 활 론 루어 . ‘자동차보험’ 자유화 확대 또는 이원화 운영 필요 동동동동 험험험험 2000년년년년 를를를를 기기기기 로로로로 관리요 에서 요요요요 로로로로 영영영영구구구구 ( 도도도도)가가가가 함함함함.

2010.01.14 커뮤니티 > 보도자료

주행거리 연동 ‘자동차보험’ 도입 효과 크다 새창아이콘

정확도 : 92.384%

주행거리 연동 ‘자동차보험’ 제도 도입시 경제효과(2008년 기준) (단위 : 억원) 또한 주행거리 연동 ‘자동차보험’ 제도의 활성화로 인한 경제적 효과는 대부분 자 동차보험 가입자, 국민과 정부에 귀속되며, 손해보험회사에게 돌아가는 경제적 이익은 거의 없다고 주장하였다. 사회적 비용항목 중 '교통사고 감소'로 인한 부분 은 보험료 인하로 ‘자동차보험’ 가입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며, '대기오염 물질 감소' , '이산화탄소 감소' , '교통혼잡 비용 감소'에 따른 경제적 이익은 국민과 정부에게 돌아가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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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세미나 > 세미나 자료

「‘자동차보험’ 대인배상제도 개선방안」 ( 전용식 ) 새창아이콘

정확도 : 100.0%

‘자동차보험’ 대인배상제도의 문제점 III. 제도개선 방안 IV. 결론 목차 3 I. 교통사고의 사회적 비용 1. 상대적으로 높은 교통사고 빈도 2. 교통사고 사회적 비용..대인사고 비중 60% 3. 음주운전과 경상환자 보험금 증가 4. 음주운전 발생건수 증가, 지속 5. 음주운전 사망자 수 비교 6. 경상환자의 치료비 증가와 진료기간 4 1. 상대적으로높은교통사고빈도 교통사고사회적비용주요지표 자료: OECD(2016) I.

2017.09.18 세미나 > 세미나 자료

「‘자동차보험’ 대인배상제도 개선방안」 ( 전용식 ) 새창아이콘

정확도 : 99.704%

정책토론회 ‘자동차보험’ 대인배상제도 개선방안 본 자료는 2017년 8월 28일 개최된 정책토론회 「‘자동차보험’ 대인배상제도 개선방안」에서 발표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Ⅰ. 개최 취지 5 Ⅱ. ‘자동차보험’ 대인배상제도 개선방안 6 「전용식」 (보험연구원 동향분석실장) 6 Ⅲ. 토론내용 요약 10 「박종화」 (손해보험협회 자동차보험본부 본부장) 10 「이윤호」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 11 「전우현」 (한양대학교 교수) 12 「허원순」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13 「오성익」 (국토교통부 자동차운영보험과 과장) 15 >>> >>> CONTENTS ‘자동차보험’ 대인배상제도 개선방안 정책토론회 Ⅰ.

2013.11.07 세미나 > 세미나 자료

「‘자동차보험’ 운영구조 개편방안」 ( 보험연구원 외 ) 새창아이콘

정확도 : 99.37%

‘자동차보험’ 운영구조 개편방안 연구 2013. 11. 7 [보험연구원 세미나 자료] I. 서론 II. 사회적 합의모형 유도 [해외사례] III. ‘자동차보험’ 운영구조 개편 방안 I. 서론 4 1. 자동차보험제도 내적 흐름 국민인식 : ‘자동차보험’= 의무보험 정책(회사 인식) : ‘자동차보험’= 일반보험(임의보험) 여론 압력의 근거 자유화 추세 자동차보험에도 “자유화”와 “통제(여론의 압력)”라는 두 가지 상반된 흐름 존재 5 2. 갈등의 반복 ? 2010년 자유화 여론압력 2005년  두 힘이 서로 충돌하면서 보험료를 둘러싼 갈등이 주기적으로 반복됨. 6 3. 해결책은?

2016.10.27 세미나 > 세미나 자료

「‘자동차보험’ 과실상계제도 개선방안」 ( 전용식 ) 새창아이콘

정확도 : 99.069%

‘자동차보험’ 과실상계제도 개선방안 전 용 식 2016. 10. 27 목차 빈발 사고 유형 ‘자동차보험’ 과실상계제도의 현황과 문제점 ‘자동차보험’ 과실상계제도의 중요성 수정요소 적용과 과실비율의 변동성 개선방안 1 2 4 (1) (2) 형평성 측면의 분쟁조정 비용(3) 과실비율 분쟁 증가 현황 과실상계제도와 사회적 비용(1) (2) 스페인과 캐나다의 과실상계제도3 ‘자동차보험’ 과실상계제도의 중요성1 과실상계제도의 중요성 • 과실비율은 교통사고에서 발생한 손해액을 사고 당사자들에게 배분하는 기준으로 보험금과 보험료에 영향을 미침. • 사회적으로는 과실상계제도가 운전자의 사고예방 노력을 통해 교통사고 건수 및 사망자 수 등에 영향을 미침.1 과실상계제도의 영향 4 과실비율

2017.12.30 세미나 > 세미나 자료

「‘자동차보험’ 한방진료제도 개선 방안」내용요약 ( 송윤아 ) 새창아이콘

정확도 : 97.913%

정책토론회 ‘자동차보험’ 한방진료제도 개선 방안 본 보고서는 2017년 8월 21일 개최된 정책토론회 「‘자동차보험’ 한방진료제도 개선 방안」에서 발표한 내용을 정리한 자료입니다. Ⅰ. 개최 취지 5 Ⅱ. ‘자동차보험’ 한방진료 현황과 개선 방안 6 Ⅲ. 토론내용 요약 13 「김대환」 (동아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13 「김영훈」 (바른사회시민회 경제실장) 14 「박완수」 (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 16 「박종화」 (손해보험협회 자동차보험본부장, 상무) 17 「강지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동차보험심사센터장) 19 「오성익」 (국토교통부 자동차운영보험과장) 21 >>> >>> CONTENTS ‘자동차보험’ 한방진료제도 개선 방안 정책토론회 Ⅰ. 개최 취지 5 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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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보험리포트: 호주편

    [해외보험리포트] 해외보험리포트: 호주편

    김윤진,이소양 / 2024-03-12
    호주는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한 광업·농업형 산업과 금융·보험 및 관광 등 선진국형 서비스 산업의 발달이 공존하며 타 선진국 대비 양호한 경제성장을 지속해 옴. 호주는 1980년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단행된 구조 개혁으로 인해 여러 외부적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약 30년간 안정적 성장을 보인 유일한 선진국으로 평가됨. 2022년 출범한 호주 신정부는 2020년 코로나19 충격과 중국과의 관계 악화로 인한 수출 부진 등이 초래한 30년 만의 경기침체 국면에서 벗어나기 위해 생계비 부담 완화 정책을 시행하고 있음. 또한, 호주 정부는 재생에너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Powering Australia’를 표방하며, 태양광·풍력·수소에너지 및 신모빌리티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 및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고 있음. 최근 호주 정부가 외국기업 호주 금융서비스 면허 취득 조건을 완화하면서 금융 및 보험업 분야의 외국인 투자 유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호주 보험시장은 2022년 기준으로 세계 14위에 해당하며, 보험침투도는 4.2%이고 보험밀도는 약 2,758 미국 달러임. 생명보험이 전체 원수보험료의 22%를 차지하고 있으며, 손해보험은 78%를 차지하고 있음. 생명보험시장의 경우 순보험료 및 총자산이 대체로 하락하고 있으며, 수익성 지표인 세후 이익은 변동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음. 생명보험시장은 외국 보험회사가 주도하고 있으며, 사망보험, 소득보상보험, 완전영구장애보험(TPD) 등 보장성 생명보험만이 판매되고 있음. 손해보험시장의 경우 수입보험료 및 총자산이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익성 지표인 세후 이익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 손해보험시장은 현지 보험회사가 선도적인 위치에 있으며, 자동차보험, 주택보험, 화재 및 산업특수위험보험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음

    호주는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한 광업·농업형 산업과 금융·보험 및 관광 등 선진국형 서비스 산업의 발달이 공존하며 타 선진국 대비 양호한 경제성장을 지속해 옴. 호주는 1980년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단행된 구조 개혁으로 인해 여러 외부적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약 30년간 안정적 성장을 보인 유일한 선진국으로 평가됨. 

    2022년 출범한 호주 신정부는 2020년 코로나19 충격과 중국과의 관계 악화로 인한 수출 부진 등이 초래한 30년 만의 경기침체 국면에서 벗어나기 위해 생계비 부담 완화 정책을 시행하고 있음. 또한, 호주 정부는 재생에너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Powering Australia’를 표방하며, 태양광·풍력·수소에너지 및 신모빌리티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 및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고 있음. 

    최근 호주 정부가 외국기업 호주 금융서비스 면허 취득 조건을 완화하면서 금융 및 보험업 분야의 외국인 투자 유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호주 보험시장은 2022년 기준으로 세계 14위에 해당하며, 보험침투도는 4.2%이고 보험밀도는 약 2,758 미국 달러임. 생명보험이 전체 원수보험료의 22%를 차지하고 있으며, 손해보험은 78%를 차지하고 있음. 생명보험시장의 경우 순보험료 및 총자산이 대체로 하락하고 있으며, 수익성 지표인 세후 이익은 변동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음. 

    생명보험시장은 외국 보험회사가 주도하고 있으며, 사망보험, 소득보상보험, 완전영구장애보험(TPD) 등 보장성 생명보험만이 판매되고 있음. 손해보험시장의 경우 수입보험료 및 총자산이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익성 지표인 세후 이익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 손해보험시장은 현지 보험회사가 선도적인 위치에 있으며, 자동차보험, 주택보험, 화재 및 산업특수위험보험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음

  • 해외보험리포트: 말레이시아편

    [해외보험리포트] 해외보험리포트: 말레이시아편

    이승주,장윤미 / 2024-02-29
    말레이시아는 다문화·다민족 국가로, 풍부한 부존자원과 더불어 이슬람금융의 허브로 자리잡아 안정적인 경제기반을 갖추고 있음. 말레이시아는 90년대 후반까지 경제 고성장을 구가하고 독자적인 방식으로 아시아 외환위기를 극복하였으나 낮은 임금, 장기 집권 및 부정부패로 인해 선진국으로 도약하지 못하고 중진국 함정에 빠짐. 현재 말레이시아 정부는 동아시아 내 경제적 지위 제고를 위해 경제 프레임워크인 이코노미 마다니(Ekonomi MADANI)를 추진 중임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은 ‘금융 부문 청사진 2022~2026’을 발표하고, 보험침투도 제고와 미소보험 계약자 수 확대를 보험 부분의 핵심 목표로 둠. 보험산업 육성방안으로 금융 중개 회복력 제고, 가계 및 기업 보호 강화, 공정한 금융 시스템 구축, 디지털 금융서비스 환경 지원, 저탄소 경제 전환 등이 포함됨. 한편 말레이시아에서 보험사업을 영위하려는 외국인 혹은 외국법인은 현지 보험회사의 지분 중 최대 70%까지 소유할 수 있음말레이시아 보험시장은 2022년 수입보험료 기준 세계 31위이며, 보험침투도는 5.0%, 보험밀도는 약 590달러임. 전체 보험시장에서 생명보험업이 3/4을 차지하는 생명보험 중심의 시장 구조로, 이슬람금융에 기반한 타카풀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점이 특징적임. 말레이시아 보험산업은 크게 ① 전통형 생명보험, ② 가족타카풀(생명보험), ③ 전통형 손해보험, ④ 일반타카풀(손해보험)로 구분됨. 전통형 생명보험(손해보험)의 주력 상품, 시장 지배력, 대표채널로 각각 변액보험(자동차보험), 외국계(외국계 및 현지), 보험설계사 및 방카슈랑스(보험설계사)를 들 수 있음. 특히, 가족타카풀 부문에서 외국계 보험회사의 시장점유율이 높은 점에 주목해 말레이시아 보험시장 진출을 고려 중인 국내 보험회사는 가족타카풀시장에 진출한 외국계 보험회사의 시장진출 방식을 연구할 필요가 있음

    말레이시아는 다문화·다민족 국가로, 풍부한 부존자원과 더불어 이슬람금융의 허브로 자리잡아 안정적인 경제기반을 갖추고 있음. 말레이시아는 90년대 후반까지 경제 고성장을 구가하고 독자적인 방식으로 아시아 외환위기를 극복하였으나 낮은 임금, 장기 집권 및 부정부패로 인해 선진국으로 도약하지 못하고 중진국 함정에 빠짐. 현재 말레이시아 정부는 동아시아 내 경제적 지위 제고를 위해 경제 프레임워크인 이코노미 마다니(Ekonomi MADANI)를 추진 중임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은 ‘금융 부문 청사진 2022~2026’을 발표하고, 보험침투도 제고와 미소보험 계약자 수 확대를 보험 부분의 핵심 목표로 둠. 보험산업 육성방안으로 금융 중개 회복력 제고, 가계 및 기업 보호 강화, 공정한 금융 시스템 구축, 디지털 금융서비스 환경 지원, 저탄소 경제 전환 등이 포함됨. 한편 말레이시아에서 보험사업을 영위하려는 외국인 혹은 외국법인은 현지 보험회사의 지분 중 최대 70%까지 소유할 수 있음


    말레이시아 보험시장은 2022년 수입보험료 기준 세계 31위이며, 보험침투도는 5.0%, 보험밀도는 약 590달러임. 전체 보험시장에서 생명보험업이 3/4을 차지하는 생명보험 중심의 시장 구조로, 이슬람금융에 기반한 타카풀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점이 특징적임. 말레이시아 보험산업은 크게 ① 전통형 생명보험, ② 가족타카풀(생명보험), ③ 전통형 손해보험, ④ 일반타카풀(손해보험)로 구분됨. 전통형 생명보험(손해보험)의 주력 상품, 시장 지배력, 대표채널로 각각 변액보험(자동차보험), 외국계(외국계 및 현지), 보험설계사 및 방카슈랑스(보험설계사)를 들 수 있음. 특히, 가족타카풀 부문에서 외국계 보험회사의 시장점유율이 높은 점에 주목해 말레이시아 보험시장 진출을 고려 중인 국내 보험회사는 가족타카풀시장에 진출한 외국계 보험회사의 시장진출 방식을 연구할 필요가 있음

  • 기후변화 관련 보험상품 현황 및 개선 과제

    [보험이 보연] 기후변화 관련 보험상품 현황 및 개선 과제

    천지연 / 2024-01-11
    국내외적으로 평균기온이 상승하고 있으며 향후 기온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함에 따라 기후변화와 관련된 보험상품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음. 자연재해 원인에 따라 피해 대상이 상이하며,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농축산물 피해, 온열질환 환자 증가 등 피해 규모 및 대상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기후변화와 관련된 국내 보험상품의 경우 탄소 감축을 유도할 수 있는 친환경 상품은 주로 자동차보험에 집중되어 있으며, 자연재해에 대응할 수 있는 상품은 주로 농작물 및 가축, 양식물 등을 대상으로 한 정책보험에 집중되어 있음. 자연재난별 리스크 평가 및 추가 피해보상 상품, 친환경 보험상품 다양화 등의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정책보험의 경우 중복 보장항목 점검 등을 통해 사회적 비용 증가를 방지할 필요가 있음

    국내외적으로 평균기온이 상승하고 있으며 향후 기온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함에 따라 기후변화와 관련된 보험상품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음. 자연재해 원인에 따라 피해 대상이 상이하며,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농축산물 피해, 온열질환 환자 증가 등 피해 규모 및 대상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기후변화와 관련된 국내 보험상품의 경우 탄소 감축을 유도할 수 있는 친환경 상품은 주로 자동차보험에 집중되어 있으며, 자연재해에 대응할 수 있는 상품은 주로 농작물 및 가축, 양식물 등을 대상으로 한 정책보험에 집중되어 있음. 자연재난별 리스크 평가 및 추가 피해보상 상품, 친환경 보험상품 다양화 등의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정책보험의 경우 중복 보장항목 점검 등을 통해 사회적 비용 증가를 방지할 필요가 있음

  • 해외보험리포트: 태국편

    [해외보험리포트] 해외보험리포트: 태국편

    김성균,김연희 / 2023-09-26
    태국은 아세안 10개국 중 두 번째로 경제규모가 큰 국가임. 중진국 함정 탈출을 위해 태국은 국정운영에 핵심적인 과제로서 ‘태국 4.0’ 정책을 추진하고 ‘20년 국가발전전략(20 year National Strategy 2017~2036)’을 세워 다양한 정책에 반영하고 있음. 2023년 태국 경제는 민간소비 및 수출 증가, 관광산업 회복에 따라 성장세로 전환될 전망이나, 출산율 감소, 초고령 사회 진입 전망, 주변국 대비 높은 최저 임금, 소비자물가 상승 등에 따라 국가 경쟁력이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음태국 보험감독당국은 4차 보험산업 개발계획(Insurance Development Plan Vol. 4(2021~2025))을 수립하고,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리스크 관리, 보험 인프라 개발 등에 초점을 맞춰 보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음. 또한 2022년 9월부터 생명?손해보험회사의 투자 범위가 사모펀드, 부동산, 뮤추얼 펀드, 인프라 투자신탁에 더해 해외 벤처캐피털, 신디케이트 론까지 확대됨에 따라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음 태국 보험시장은 2022년 수입보험료 기준 세계 27위이며, 생명보험이 전체 원수보험료의 69%, 손해보험이 31%를 차지하는 시장임. 생명보험시장의 경우 저금리 지속에 기인한 변액보험 수요 증가 추세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2021년 기준 생명보험시장 원수보험료는 전년 대비 2.3% 증가한 613,845백만 바트이며, 시장집중도가 비교적 높은 시장임. 생명보험회사의 주력 판매채널은 보험설계사이며, 코로나19 및 디지털전환 등 환경변화에 따라 방카슈랑스 채널의 비중도 확대되고 있음. 손해보험시장의 경우 코로나19 유행 기간 발생한 영업손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2021년 기준 손해보험시장 원수보험료는 약 252,765백만 바트로 전년 대비 4.0% 증가했으나, 코로나19 관련 보험상품으로 대략 1,000억 바트의 손실을 경험함.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손해보험업은 자동차보험, 기타특종보험 내 개인상해보험 판매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함. 손해보험시장은 시장집중도가 낮은 경쟁시장이며, 손해보험회사의 주력 판매채널은 보험중개인임

    태국은 아세안 10개국 중 두 번째로 경제규모가 큰 국가임. 중진국 함정 탈출을 위해 태국은 국정운영에 핵심적인 과제로서 ‘태국 4.0’ 정책을 추진하고 ‘20년 국가발전전략(20 year National Strategy 2017~2036)’을 세워 다양한 정책에 반영하고 있음. 2023년 태국 경제는 민간소비 및 수출 증가, 관광산업 회복에 따라 성장세로 전환될 전망이나, 출산율 감소, 초고령 사회 진입 전망, 주변국 대비 높은 최저 임금, 소비자물가 상승 등에 따라 국가 경쟁력이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음

    태국 보험감독당국은 4차 보험산업 개발계획(Insurance Development Plan Vol. 4(2021~2025))을 수립하고,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리스크 관리, 보험 인프라 개발 등에 초점을 맞춰 보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음. 또한 2022년 9월부터 생명?손해보험회사의 투자 범위가 사모펀드, 부동산, 뮤추얼 펀드, 인프라 투자신탁에 더해 해외 벤처캐피털, 신디케이트 론까지 확대됨에 따라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음 

    태국 보험시장은 2022년 수입보험료 기준 세계 27위이며, 생명보험이 전체 원수보험료의 69%, 손해보험이 31%를 차지하는 시장임. 생명보험시장의 경우 저금리 지속에 기인한 변액보험 수요 증가 추세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2021년 기준 생명보험시장 원수보험료는 전년 대비 2.3% 증가한 613,845백만 바트이며, 시장집중도가 비교적 높은 시장임. 생명보험회사의 주력 판매채널은 보험설계사이며, 코로나19 및 디지털전환 등 환경변화에 따라 방카슈랑스 채널의 비중도 확대되고 있음. 손해보험시장의 경우 코로나19 유행 기간 발생한 영업손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2021년 기준 손해보험시장 원수보험료는 약 252,765백만 바트로 전년 대비 4.0% 증가했으나, 코로나19 관련 보험상품으로 대략 1,000억 바트의 손실을 경험함.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손해보험업은 자동차보험, 기타특종보험 내 개인상해보험 판매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함. 손해보험시장은 시장집중도가 낮은 경쟁시장이며, 손해보험회사의 주력 판매채널은 보험중개인임

  • 눈떠보니 중진국! 알기 쉬운 베트남 보험산업

    [보험이 보연] 눈떠보니 중진국! 알기 쉬운 베트남 보험산업

    이상우 / 2023-02-08
    베트남 보험시장은 규모 면에서는 세계 43위권 수준이지만 빠른 경제 성장과 보험시장 성장, 인구 규모를 감안할 경우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임. 시장 개방정책과 2007년 WTO 가입을 계기로 베트남 보험산업에서 외국 자본의 진출이 확대됨에 따라 지배구조 변화와 시장 경쟁 심화가 관찰되고 있음. 주요 특징은 생명보험산업의 경우 외국사와 저축?투자형 보험시장 중심으로 발전하고, 손해보험산업은 내국사와 건강?자동차보험시장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음 

    베트남 보험시장은 규모 면에서는 세계 43위권 수준이지만 빠른 경제 성장과 보험시장 성장, 인구 규모를 감안할 경우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임. 시장 개방정책과 2007년 WTO 가입을 계기로 베트남 보험산업에서 외국 자본의 진출이 확대됨에 따라 지배구조 변화와 시장 경쟁 심화가 관찰되고 있음. 

    주요 특징은 생명보험산업의 경우 외국사와 저축?투자형 보험시장 중심으로 발전하고, 손해보험산업은 내국사와 건강?자동차보험시장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