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취급방침

이 사이트(www.kiri.or.kr)는 보험연구원의 소유 입니다.

개인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

보험연구원은 회원에게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요한 고객정보 외에는 불필요한 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단, 필수 기재 항목 외에 선택항목에 대한 정보 수집은 예외로 합니다.) 회원으로부터 취득한 정보는 회원가입 및 이용 ID 발급, 회원 개인정보를 이용하는 서비스,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 및 계약의 성립 또는 인구 통계학적 분석 (회원의 연령별, 성별, 지역별 통계 분석),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를 수집하고, 이를 서비스 방침에 반영 (서비스 개편 및 확대) , 기타 새로운 서비스, 행사나 자료 정보 안내에만 사용될 것입니다. 회원으로 가입할 때 수집된 모든 정보는 해당 서비스 제공이나 회원님께 사전에 밝힌 목적 이외의 다른 어떠한 목적으로도 사용되지 않습니다.

개인정보의 수집 항목

필수정보 : 아이디, 비밀번호, 성명, 전화번호, 직업, 직급, 부서, 이메일, 뉴스레터 수령여부
기타 : 홈페이지 가입경로, 흥미사항, 보험연구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구분사항

회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안전조치

회원의 개인 정보는 회원이 로그인 했을 경우에만 보이며, 이것은 회원의 아이디 및 패스워드에 의해 관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회원에게 부여된 회원아이디 및 패스워드의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특수한 경우, 허가 받은 관리자만이 회원 정보를 수정, 조회하고 있습니다.

회원 정보의 열람 및 정정 방법과 절차

회원은 자신이 제공한 회원 정보를 열람 할 수 있으며, 수정을 요구할 권리와 삭제를 할 권리(탈퇴의 권리포함)가 있습니다. 회원 정보의 열람 및 수정은 회원정보 수정을 통해 정해진 순서에 따라 언제든지 하실 수 있습니다. (단, 회원정보 수정의 경우, 아이디나 성명, 주민등록 번호의 변경은 가입회원 실명제 정책에 따라 회원님께서 직접 수정하실 수 없으나, 보험연구원(http://www.kiri.or.kr)의 관리자 (kiriweb@kiri.or.kr) 에게 메일로 요청하면 24시간 내에 처리됩니다.

개인정보 수집에 대한 동의

보험연구원에서는 회원가입을 원하시는 고객에게 보험연구원의 개인정보취급방침 또는 이용약관 내용에 대해 <동의함> 혹은 <동의하지 않음> 버튼을 클릭 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여, <동의함> 버튼을 클릭한 경우에만 개인정보 수집에 대해 동의 한 것으로 봅니다.

회원가입 가입과 탈퇴의 자유

회원가입은 반드시 이용약관의 동의 절차를 거치며, 회원 탈퇴 시에도 탈퇴에 따른 개인정보의 폐기와 회원으로서 권리소멸 등을 명확히 고지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탈퇴를 희망할 시에는 사이트의 회원탈퇴 메뉴를 통해 정해진 순서에 의해 처리할 수 있습니다. 또는 보험연구원의 관리자 (kiriweb@kiri.or.kr)에게 메일로 요청하시면 처리 됩니다. (* 주의 : 회원 탈퇴를 하시면 그 즉시 모든 고객정보와 기록이 재생 불가능 하도록 폐기되며, 아이디 및 기타 정보 사항의 권리도 함께 사라집니다.따라서 복구 요청 시 불가능 하므로 신중하게 하셔야 합니다.)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과 공유 및 3자 제공

회원의 개인정보는 보험연구원 회원으로서 서비스를 받는 동안 계속 보유하며,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용합니다. 회원의 정보는 회원 탈퇴 시 재생이 불가능 하도록 완전 삭제 됩니다. 회원님의 개인정보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24조의 규정에 따라 타인에게 제공, 활용시 본인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 정보입니다. 보험연구원은 법률에서 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회원님의 동의 없이 회원님의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지 않습니다.

개인정보 관리

보험연구원은 개인정보 보호 및 서비스 이용에 대한 각종 활동에 대하여 회원들의 의견과 불만을 제기 할 수 있는 창구를 개설하고 있습니다. 개인 정보와 관련한 불만이 있으신 분은 보험연구원의 관리자 (kiriweb@kiri.or.kr)에게 의견을 주시면 즉시 접수,조치하여 처리결과를 통보해 드립니다.

개인정보보호책임자

성명 : 김형길
직위 : 담당역
전화 : 02-3775-9119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8 (여의도동 35-4)
이메일 : kiriweb@kiri.or.kr

근무시간

평일 : 09:00~ 18:00
토요일 및 휴일 제외

이용약관

제1장 총칙

제1조 목적

이 약관은 보험연구원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이하 "KIRI"라 합니 다)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의 이용조건 및 절차에 관 한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2조 정의

(1) "KIRI"이란 보험연구원이 운영하는 사이트 ( http://www.kiri.or.kr )를 말합니다.
(2) "이용자"란 KIRI에 로그인하여 본 약관에 따라 "KIRI"가 제공 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또는 비회원을 말합니다.
(3) "회원"이라 함은 "KIRI"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KIRI"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KIRI"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 다.
(4) "비회원"이라 함은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KIRI"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제3조 약관의 효력과 변경

(1) 본 약관은 이용자에게 공시함으로써 효력을 발생합니다. (2) 보험연구원은 본 약관을 변경할 수 있으며 변경된 약관은 "KIRI" 화면에 별도 공지하게 됩니다.
이용자가 변경된 약관에 동의하지 아니하는 경우 이용자는 본인의 회원등록을 취소할 수 있으며, 계속 사용하는 경우는 약관 변경에 대한 동의로 간주됩니다.
변경된 약관은 전항과 같은 방법으로 효력을 발생합니다.

제4조 약관 외 준칙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이 국내 관계법령에 규정되어 있 을 경우에는 그 규정에 따릅니다.

제2장 회원 가입과 서비스 이용

제1조 이용 계약의 성립

(1) 이용 계약은 이용자의 이용 신청에 대한 보험연구원의 이용 승낙과 이용자의 약관 내용에 대한 동의로 성립됩니다. (2) 회원에 가입하여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희망자는 보험 연구원에서 요청하는 개인 신상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이 용자가 제공한 개인정보는 본 약관에 따라 철저히 보호됩니 다.

제2조 이용 신청의 제한

(1) 보험연구원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이용계약신청에 대하 여는 이를 승낙하지 아니합니다.
① 다른 사람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하였을 때
② 이용 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하여 신청하였을 때
③ 사회의 안녕 질서 혹은 미풍양속을 저해할 목적으로 신청하 였을 때
④ 부당한 목적으로 회원의 가입 탈퇴를 월 3회 이상 반복하는 경우
⑤ 기타 보험연구원이 정한 이용 신청 요건이 미비되었을 때

제3조 서비스 이용

(1) 서비스 이용은 보험연구원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 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을 원칙으로 합니다.
(2) 제1항의 이용시간은 정기점검 등의 필요로 인하여 보험연구 원이 정한 날 또는 시간은 적용하지 아니합니다.
(3) 제2항의 경우에는 사전에 중단 사유와 기간을 공고합니다. 다만,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 경우 사전공고는 생략될 수 있 습니다.

제3장 책임

제1조 보험연구원의 의무

(1) 보험연구원은 이 약관에서 정한 바에 따라 계속적, 안정적 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의무가 있습니다.
(2) 보험연구원은 이용자의 개인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없이 타 인에게 누설, 배포하지 않습니다.
다만, 전기통신관련법령 등 관계법령에 의하여 관계 국가기 관 등의 요구가 있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3) 보험연구원은 이용자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 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즉시 처리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합니다.
(4) 보험연구원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 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제2조 이용자의 의무

(1) 아이디와 비밀번호에 관한 모든 관리의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2) 자신의 아이디가 부정하게 사용된 경우, 이용자는 반드시 보 험연구원에 그 사실을 통보해야 합니다.
(3) 비밀번호 분실시 통보는 e-mail로 안내하며, 제 2항의 규정 에도 불구하고 회원의 e-mail 주소 기입 잘못 등 본인 과실 및 본인 정보 관리 소홀로 발생하는 문제의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4) 이용자는 이 약관 및 관계법령에 규정한 사항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제4장 계약 해지 및 서비스 이용제한

제1조 계약 해지 및 이용제한

이용자가 이용 계약을 해지 하고자 하는 때에는 이용자 본인이 직접 온라인을 통해 회원탈퇴 메뉴를 선택하여 해지 신청을 하 여야 합니다
보험연구원은 이용자가 다음 사항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였을 경 우 사전 통지 없이 이용 계약을 해지하거나 또는 기간을 정하여 서비스 이용을 중지할 수 있습니다.

(1) 공공 질서 및 미풍 양속에 반하는 경우
(2) 범죄적 행위에 관련되는 경우
(3) 이용자가 국익 또는 사회적 공익을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을 계획 또는 실행할 경우
(4) 타인의 서비스 아이디 및 비밀번호를 도용한 경우
(5) 타인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불이익을 주는 경우
(6) 같은 사용자가 다른 아이디로 이중 등록을 한 경우
(7) 서비스에 위해를 가하는 등 서비스의 건전한 이용을 저해하 는 경우
(8) 기타 관련법령이나 보험연구원이 정한 이용조건을 위배하는 경우

제2조 이용 제한의 해제 절차

(1) 보험연구원은 제1조의 규정에 의하여 이용제한을 하고자 하 는 경우에는 그 사유, 일시 및 기간을 정하여 서면 또는 회 원등록시 기재한 전화나 e-mail 등의 방법에 의하여 해당 이용자 또는 대리인에게 통지합니다.
다만, 보험연구원이 긴급하게 이용을 정지할 필요가 있다 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2)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이용정지의 통지를 받은 이용자 또 는 그 대리인은 그 이용정지의 통지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때에는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3) 보험연구원은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이의신청에 대하여 그 확인을 위한 기간까지 이용정지를 연기할수 있으며, 그 결과 를 이용자 또는 그 대리인에게 통지합니다.
(4) 보험연구원은 이용정지 기간 중에 그 이용정지 사유가 해소 된 것이 확인된 경우에는 이용정지 조치를 즉시 해제합니다.

제3조 이용자의 게시물

보험연구원은 이용자가 "KIRI"에 게시하거나 등록하는 내용물이 다음 각 사항에 해당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사전 통지없이 삭 제 할 수 있습니다.

(1) 다른 이용자 또는 제 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모략으로 명예 를 손상시키는 내용인 경우
(2)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인 경우
(3) 범죄적 행위에 결부된다고 인정되는 내용인 경우
(4)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인 경우
(5) 기타 관계 법령이나 보험연구원에서 정한 규정에 위배되는 경우

제5장 저작권의 귀속

(1) "KIRI"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 및 기타 지적재산 권은 보험연구원에 귀속합니다.

(2) 이용자는 "KIRI"(이메일서비스 포함)를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 보를 보험연구원의 사전 승낙없이 복제, 송신, 출판, 재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KIRI"에서 링크를 통해 제공하는 다른 사이트의 비밀 보장과 그 사이트의 내용에 관해서 보험연구원은 책임지지 않습니 다.
보험연구원은 이용자가 "KIRI"에 게시하거나 등록하는 내용 물이 다음 각 사항에 해당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사전 통지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부칙)

제1조 시행일
이 약관은 2008년 6월27일 부터 시행합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보험연구원은 정보통신망법 제50조의 2, 제50조의 7 등에 의거하여 본 웹사이트에 개제된 이메일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 등을 이용하여 이메일 주소를 무단으로 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뒤로 가기
통합검색

통합검색

Unifide Search

통합검색

검색기간
~
선택 범위
검색범위
검색대상

보고서 검색결과395

2024.04.08 보고서 > 연구보고서

국내 중소기업의 리스크관리와 보험가입에 관한 연구 ( 김혜성,김석영,김연희 ) 새창아이콘

정확도 : 25.197%
선행 연구에서 중소기업의 지출보험료 규 모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자동차보험과 보증보험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 다.1) 본 연구는 중소기업의 자발적 리스크관리와 보장 공백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의무 보험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자동차보험’・공제와 채권자의 요구로 가입하는 보증보험・공제 를 제외하고자 한다. 선행 연구는 824개 중소기업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중소기업의 리스크 인식 및 리스크관 리 인식, 리스크별 영향도와 보험 이용 수준을 분석했다. 국내 중소기업들은 재물 손실 리스크 이외에 이익상실, 평판, 거래상대방, 인적 손실 리스크에도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 다.
목차 요약

Ⅰ. 서론
     1. 연구 배경과 목적
     2. 선행 연구
     3. 연구내용과 방법

Ⅱ. 중소기업 보험시장 현황과 이슈
     1. 기업성 보험의 정의와 현황
     2. 국내 중소기업 시장 현황과 이슈
     3. 해외 중소기업 시장 현황과 이슈

Ⅲ. 조사 개요
     1. 조사 대상 및 방법
     2. 표본의 속성
     3. 조사 내용

Ⅳ. 조사 결과
     1. 중소기업의 리스크 인식도 및 리스크관리 현황
     2. 중소기업의 보험 활용에 대한 태도
     3. 보험가입 현황
     4. 향후 보험 수요
     5. 중소기업의 보험 거래 경험
     6. 보험가입 행태의 변화 가능성

Ⅴ. 결론

· 참고문헌

· 부록

미국, 영국, 독일 등에서 중소기업 보험시장은 기업성 보험시장의 6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시장이다. 해외 중소기업 보험시장 연구는 리스크관리, 보험가입 현황, 신규보험 수요, 보험가입 행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이에 반해 국내 중소기업 보험시장에 관해서는 기초 연구조차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본 연구는 국내 연구를 위한 출발점을 제공할 목적으로 중소기업의 리스크관리와 보험가입 현황을 종합적으로 조사했다.

먼저 본 연구는 국내 중소기업 보험시장 규모와 비중을 추정했다. 일반손해보험 영역에서 중소기업 보험시장은 기업성 보험의 34.2%로 추정되었다. 이는 국내 중소기업 보험시장이 해외 주요국에 비해 성숙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중소기업 보험시장에서 장기재물보험 2.7조 원을 포함한 장기보험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을 밝혔다.

본 연구는 중소기업 보험시장의 특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설문조사와 정성조사를 수행했다. 설문조사 표본은 공장을 보유한 제조업종 중소기업 1,001개였다. 설문조사에서 파악할 수 없는 보험가입 행태 특성을 밝히기 위해 본 연구는 중소기업 보험담당자와 판매채널을 대상으로 그룹 인터뷰를 병행했다.

중소기업 설문조사는 중소기업 리스크관리, 중소기업의 보험 활용에 대한 태도, 보험가입 현황, 향후 보험 수요, 보험 거래 경험 특성, 향후 보험 거래 행태 변화 가능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조사 분야별로 설문조사 및 정성조사 결과를 정리했다. 설문조사를 통해 국내 제조업종 중소기업은 리스크관리 의식이 높지 않고, 재물보험과 단체상해보험을 제외한 보험가입률이 상당히 낮은 수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종 중소기업의 추가 보험 수요는 상품 및 특약별로 8.1~23.9%의 분포를 가진다.

본 연구의 조사 및 분석 결과는 향후 국내 중소기업의 보장 공백 해소를 위한 정책 수립과 보험공급기관의 중소기업 시장 접근 전략 수립에 많은 시사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05 보고서 > CEO Brief

생성형 AI 시대, 보험산업의 AI 활용과 과제 ( 손재희 ) 새창아이콘

정확도 : 17.436%
국내 AI 활용 현황 ¡ 국내 보험시장의 경우 서비스 제공 시간을 단축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보험금 지급심사와 사무자동화, 콜센터 분석 및 업무 보조에 머신러닝 기반의 AI를 도입해 옴 ∙ AI OCR 도입을 통해 보험금 지급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AI를 활용하여 보상데이터를 분석하거나 보 험사기 적발에 적용하기도 함 ∙ AI 기반 사전 가입심사 모델을 구축해 장기보험 가입심사, 일반재물보험 가입심사, ‘자동차보험’ 가입심사 등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여 소비자 편의를 높임 ∙ 대고객 서비스 관련하여 세일즈 챗봇, 화상 상담 및 건강관상 서비스, 상품 및 서비스 관련 고객 질문 22) 식품의약품안전처(2022), 『인공지능 의료기기의 허가·심사 가이드라인[민원인 안내서]』 23) ‘고위험 인공지능
요약


생성형 AI는 이용자의 요구에 따라 새로운 콘텐츠를 인간과 상호작용이 가능한 형태로 생성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AI와 차별화됨. 현재 국내·외 보험회사는 업무지원·고객관리·청구 등에 생성형 AI를 우선 적용하고 있지만 향후 AI 위험 보장이라는 역할 확대가 가능함. AI 역기능의 증가로 다양한 규제가 마련되고 있으며 이는 보험산업 내 AI 활용범위의 제약으로 작용할 수 있음. AI를 통한 시장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AI 확보 및 소비자 피해 방지를 위한 노력이 필수이며 더불어 AI 환경하 보험업의 효과적 역할 수행을 위한 균형있는 제도 마련이 요구됨


Generative AI differs from traditional AI in that it can generate new content, enabling interactions with humans based on user demands. While global and domestic insurers apply AI in customer care and claims management, they can also expand their roles to cover AI-related risks. Governments and regulators worldwide have implemented measures to govern AI use and mitigate potential risks that may slow the adoption of AI in insurance. In order to achieve market innovation, insurers should be proactive in securing reliability and preventing potential customer harm arising from AI use while trying to strike the right balance between harnessing value from emerging technology and managing risks appropriately.

2024.04.03 보고서 > CEO Report

생성형 AI 시대, 보험산업의 AI 활용과 과제 ( 손재희,이정우 ) 새창아이콘

정확도 : 18.072%
) 황현아(2024) 25) Armilla Assurance가 제공하는 보증보험은 Swiss Re, Greenlight Re, Chaucer 등 3개의 보험회사와 협업을 통해 제공됨 26) Armilla Assurance Launches Armilla Guaranteed™: Warranty Coverage for AI Products in Partnership with Leading Insurance Companies 생성형 AI 시대, 보험산업의 AI 활용과 과제 11 ∙ AI OCR 도입을 통해 보험금 지급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AI를 활용하여 보상데이터를 분석하거나 보험사기 적발에 적용하기도 함 ∙ AI 기반 사전 가입심사 모델을 구축해 장기보험 가입심사, 일반재물보험 가입심사, ‘자동차보험’
목차 요약

생성형 AI는 이용자의 요구에 따라 새로운 콘텐츠를 인간과 상호작용이 가능한 형태로 생성하는 등 기존의 AI와 차별화된 기술과 가치를 제공함. 생성형 AI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환경에서 보험산업 내 AI 활용의 국내·외 사례와 성과를 살펴보고 관련되어 발생하는 이슈들을 점검함

보험업은 산업 내 가치사슬의 효율성 제고와 보험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직접 AI를 활용하기도 하고 타 산업의 AI 활용에 따라 새로이 창출되거나 확대되는 위험을 보장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음. 글로벌 보험회사의 생성형 AI 활용 사례를 살펴본 결과, 보험 가치사슬 내 업무지원, 고객관리, 보험금 청구 및 지급 등에 우선 적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 및 생산성 제고와 고객가치 향상을 기대하고 있음. 국내의 경우 프로세스 자동화 및 간편심사 등을 중심으로 기존 머신러닝 기반 AI를 사용하고 있으며, 생성형 AI 활용을 통해 적용범위의 확대를 시도중이나 아직까지는 활용 수준이 초기 단계라고 판단됨

AI 활용과 관련된 금융보험산업 내 주요 이슈는 우선 설명가능성, 신뢰성, 편향성, 개인정보, 사이버 리스크 등 AI 활용 확대에 따른 역기능 발생이며, 각국의 금융감독기관은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고 금융기관의 책임 있는 AI 기술 활용을 위해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해 가고 있음. 또한 금융·보험업의 생성형 AI 활용과 관련하여 물리적 망 분리규제로 인한 제약 이슈가 있음. 그러나 민감한 개인 금융 정보를 관리하는 금융회사에 있어서는 개인정보 유출, 악성코드 감염, 해킹 등의 위험도 간과할 수 없어 이에 대한 논의가 필요함

국내·외 보험산업 내 생성형 AI의 활용은 아직 본격화된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되며, 사내시범 운영 등을 통해 활용범위를 넓히려 시도 중임. AI 역기능의 가시화에 따른 규제 강화로 보험산업 내 AI 활용범위가 제약될 가능성도 있음.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다양한 위험 발생을 보장하기 위한 보험 니즈의 증가를 의미할 수 있어, 관련 시장 성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AI를 통한 시장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AI의 활용과 소비자 피해 방지를 위한 보험회사의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됨. 더불어 AI 환경에서 보험산업이 위험에 대한 관리와 보장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AI 활용과 관련된 합리적인 제도 마련이 요구됨

2024.04.03 보고서 > 연구보고서

2023 보험소비자 행태조사: 연령대별 위험관리 ( 오병국,변혜원,이소양 ) 새창아이콘

정확도 : 14.035%
보험가입 및 보장격차 분석 61 이상 보험가입 분석을 통해 살펴본 결과, 동 분석의 주요 설명변수인 연령변수는 실손의 료보험, 질병보험, 사망보험, 상해보험, 가족을 위한 간병보험, 개인연금, 주택연금, 임의 ‘자동차보험’ 가입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연령 이 높아질수록 실손의료보험, 질병보험, 사망보험, 개인연금, 임의자동차보험의 가입확률 은 높아지는 반면, 가족을 위한 간병보험의 가입확률은 낮아졌다. 다만, 이러한 보험의 가 입확률과 연령과의 비선형관계가 존재하여 가입확률이 증가(감소)하면서 그 증가폭(감소 폭)이 점차 축소(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나머지 보험 종목(연금 포함)에 대해선 연령 변수 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2.
목차 요약

Ⅰ. 서론
     1. 연구배경 및 목적
     2. 연구내용 및 방법

Ⅱ. 설문조사 방법
     1. 조사설계
     2. 조사개요
     3. 조사표본 특성

Ⅲ. 설문조사 결과
     1. 위험요인 및 영향에 대한 판단
     2. 위험에 대한 인식 및 대비
     3. 보험가입 여부 및 미가입 사유

Ⅳ. 보험가입 및 보장격차 분석
     1. 보험가입 결정요인 분석
     2. 보장격차 정량분석: 건강, 은퇴준비 및 자연재해 위험
     3. 보험가입과 상대적 보장격차분석

Ⅴ. 결론

· 참고문헌

· 부록

보험소비자를 포함한 개인은 일생을 살아가면서 인적 위험, 물리적 위험, 그리고 배상책임 위험 등과 같은 다양한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위험으로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될 경우 개인과 개인이 속한 가계에 심각한 경제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사회에도 직·간접적인 부담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개인은 본인의 위험에 대한 태도, 위험행동 성향, 각종 위험에 대한 인식 및 대비정도 등을 파악해 잠재적인 위험노출 수준을 확인하고, 적절한 위험관리 방안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개인의 연령대별 위험관리에 대한 종합적인 파악을 위해 위험에 대한 태도 및 위험행동, 각종 위험에 대한 인식 및 대비수준, 대비방법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보험가입 유무 및 미가입 사유에 기반한 보험가입 및 보장격차 분석을 통해 연령대별 적절한 위험관리를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먼저, 개별 위험에 대한 염려 수준이 높다고 해도 반드시 해당 위험에 대한 대비수준이 높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나 연령대에 따라 개별 위험에 대한 염려 수준이 높아도 충분히 대비하지 못하는 요인이 존재함을 시사했다. 각 위험에 대한 관리 방법을 살펴보면, 연령대에 상관없이 보험을 통해 손실을 보장받을 수 있는 위험영역일지라도 해당 위험에 대한 우선적인 대비방법이 보험가입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보험가입 현황의 경우 응답자 중 건강 관련 위험을 보장하는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고 한 비율이 다른 위험영역에 비해 높았으며, 50대 이상부터는 퇴직연금에 가입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보다 개인연금에 가입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 한편 대부분 연령대에서 재산손해위험을 보장하는 보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건강, 사망 및 간병위험을 보장하는 보험종목의 경우 상대적으로 연령대가 높을수록 상품에 대한 호감도를 제고하거나, 상대적으로 연령대가 낮을수록 상품에 대한 인식도 부족을 개선하는 것이

보험가입을 통한 상대적 보장격차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개인연금 및 임의자동차보험은 해당 상품에 대한 젊은 연령층의 인식도를 개선할 수 있다

면 보험가입을 통한 상대적 보장격차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었다.

2024.03.28 보고서 > 발간 보고서 리스트

연구보고서 ( 보험연구원 ) 새창아이콘

정확도 : 27.909%
발간번호 제 목 저 자 발간년월 (연구)24-04 주요국 전기 하이브리드 ‘자동차보험’ 현황 분석 및 시사점 전용식, 윤성훈 24.02 (연구)24-03 보험회사 데이터 거래 현황과 과제 박희우, 강윤지 24.02 (연구)24-01 디지털 금융 이해력(Digital Financial Literacy)에 관한 연구 박소정 24.01 (연구)23-19 보험약관 설명의무에 대한 연구 황현아 23.12 (연구)23-18 대환대출 인프라 운영 평가 및 과제 최성일 23.12 (연구)23-17 IFRS17 영향분석과 성과지표 연구 노건엽, 이승주, 전예지 23.11 (연구)23-16 보험모집 수수료에 관한 연구 김동겸, 김윤진 23.11 (연구)23-15 전자금융업 개편과 보험회사 대응방안 손재희, 장윤미 23.11



간행물 검색결과855

2024.04.30 간행물 > 해외보험리포트

해외보험리포트: 이탈리아편 ( 김혜란,김가현 ) 새창아이콘

정확도 : 22.208%

대리점 채널의 비중이 감소하고는 있으나 여전히 주요한 채널이며, ‘자동차보험’, 재물보험, 건강보험이 대부분을 차 지하고 있음 Executive Summary 이탈리아 1 Ⅰ 국가 개요 및 경제 1.

요약


이탈리아는 GDP 규모 세계 8위 국가로 풍부한 문화재를 바탕으로 관광 산업이 발달하여 서비스업 비중이 높으며, 중소기업 중심의 제조업이 발달해 유럽 내 제조업 비중이 높은 국가임. 또한 명품 수출 1위 국가로 섬유·패션 시장을 선도하고 있음. 2020년 코로나19 영향으로 유로 지역 내 두 번째로 큰 마이너스 성장률(-9%)을 기록한 이후 2021년 새롭게 구성된 마리오 드라기 정부는 위드 코로나 정책을 시행하여 경제 회복을 도모함. 코로나 회복 기금을 활용해 녹색산업, 디지털, 보건 등 신산업 중심으로 적극적인 투자를 시행하며 경제회복세로 전환하였음

이탈리아는 2013년부터 보험감독원(Institute for Insurance Supervision; IVASS)이 보험산업 전반에 대한 감독업무를 수행하고 있음. 최근 IVASS의 관심분야는 이탈리아 보험시장의 디지털화로 2021년 기획재정부는 IVASS, 중앙은행, 증권거래위원회(Italian Companies and Exchange Commission; Consob)와 함께 규제 샌드박스 프로젝트를 시행하여 핀테크 및 인슈어테크 사업자가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함

이탈리아 보험시장은 2022년 기준으로 세계 9위에 해당하며, 보험침투도는 8.0%이고 보험밀도는 약 2,716미국 달러임. 생명보험이 전체 수입보험료의 72%를 차지하고 있으며, 손해보험은 28%를 차지하여 생명보험 중심의 보험시장임. 이탈리아 보험산업에서 외국 보험회사의 시장점유율은 생·손보 모두 40% 이상임. 생명보험산업은 2022년 순보험료 및 투자이익이 감소하여 당기순손실을 기록함. 우체국 소유인 현지 보험회사가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종신보험 등의 전통적인 생명보험상품의 비중이 높음. 손해보험산업은 자동차책임보험료 수입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입보험료가 전년 대비 4.5% 확대되어 실질 GDP성장률(3.7%)를 상회하였으며, 세후 이익 또한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음. 손해보험시장은 대형그룹이 지배하고 있으며, 상위 5개사 시장점유율은 50% 이상임. 대리점 채널의 비중이 감소하고는 있으나 여전히 주요한 채널이며, 자동차보험, 재물보험, 건강보험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음

2024.04.22 간행물 > KIRI 리포트

주요국 차량데이터 규제 및 관련 동향 ( 이소양 ) 새창아이콘

정확도 : 24.918%

, 이에 따라 차량 소유자 요구 시 자동차 제조사가 보험회사와 공유할 의무가 생겼음 - 미국은 EU와 비슷한 행동을 보이고 있으며, 매사추세츠주의 「차량데이터 접근법」2)이 적법성 공방이 진행 중이 지만 해당 법안이 발효되면 미국 자동차 수리와 정비 업체의 차량데이터 접근이 허용될 가능성이 존재함 - 중국은 2021년에 자동차 제조사와 제3자 서비스업체의 안전한 차량데이터 공유, 자동차 데이터 처리자의 책임 강 화를 위해 ‘스마트 커넥티드카 데이터 공유 보안 요구 사항’3) 및 ‘자동차 데이터 안전관리 규정(잠정)’4)을 발표함 ○ 한편, 미국 테슬라에 이어 중국 BYD도 자체적으로 수집한 차량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차보험을 출시할 예정임 ∙ 미국 테슬라는 2019년에 캘리포니아주에서 대리점으로서 ‘자동차보험’



2024.04.22 간행물 > KIRI 리포트

이륜차 안전 제고를 위한 기술개발과 보험 적용 ( 김규동 ) 새창아이콘

정확도 : 16.345%

리 포 트 이슈 분석 이륜차 안전 제고를 위한 기술개발과 보험 적용 김규동 연구위원 2024.4.22 http://www.ntsb.gov/Advocacy/safety-topics/Pages/Motorcyclist-Safety.aspx KIRI 리포트 이슈 분석 5 - 특히 머리 부상 위험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는데, 두부 외상은 사망에 이르지 않는다 하더라도 뇌기능에 장애를 불러와 신체장애, 소득 손실 및 평생 의료비 문제로 이어질 수 있음7) - 또한 이륜차는 자동차 운전자 눈에 잘 안 띄는 경우가 많아, 사고에 더 많이 노출되는 경향이 있음8) ∙ 이처럼 이륜차는 고위험 계약으로 간주되어 보험료가 비싸며, 이는 보험 가입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음 - 2023년 ‘자동차보험’



2024.04.19 간행물 > 최신보험정보

최신보험정보 ( 내용참조 ) 새창아이콘

정확도 : 22.153%

(개선내용) 4월부터 대리운전자보험에 ‘렌트비용 보장 특약’이 신설되고, 대물, 자차보상 한도를... 2023년 ‘자동차보험’ 사업실적 금융감독원 2024.04.14 ’23년 ‘자동차보험’ 매출액은 21조 484억 원으로 가입 대수 증가 등으로 전년(20조 7,674억 원)보다 2,810억 원 증가(1.4%↑)함. (시장점유율) 대형사(삼성, 현대, KB, DB)의 시장점유율이 85.3%로 지속 증가(0.4%p)하 는 등 과점 구조가 다소 심화되는 가운데, 중소형사(메리츠, 한화, 롯데, 엠지, 흥국)의 시장점유율은...



2024.04.15 간행물 > KIRI 보험법리뷰

보험업법 시행령 및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 백영화 ) 새창아이콘

정확도 : 20.28%

입원적정성에 대한 체계적인 심사를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 는 바에 따라 그 기준을 마련해야 하는데, 개정안에서는 이에 대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환자의 병력・상병・건강 상태 등과 진료상 필요성, 의학적 타당성 등을 고려하여 세부적인 기준을 정하여 공고하도록 정함 - 해당 기준을 마련함에 있어서는 금융위원회, 검찰청, 경찰청, 금융감독원과 사전에 협의해야 함 ∙ 개정 보험사기방지 특별법에 의하면 보험회사는 자동차 사고 관련 보험사기행위로 자동차보험료가 부당하게 할증된 사실을 확인한 경우 해당 보험계약자 또는 피보험자에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보험사기 피해사실 및 후 속 처리절차 등을 고지해야 하며, 이에 개정안에서는 관련 세부사항에 대해 정하고 있음 - 보험회사(A)는 보험계약자 또는 피보험자가 ‘자동차보험’



보도자료 검색결과132

2024.04.08 커뮤니티 > 보도자료

보험연구원, 「생성형 AI 시대, 보험산업의 AI 활용과 과제」 발간 새창아이콘

정확도 : 22.124%

) 황현아(2024) 25) Armilla Assurance가 제공하는 보증보험은 Swiss Re, Greenlight Re, Chaucer 등 3개의 보험회사와 협업을 통해 제공됨 26) Armilla Assurance Launches Armilla Guaranteed™: Warranty Coverage for AI Products in Partnership with Leading Insurance Companies 생성형 AI 시대, 보험산업의 AI 활용과 과제 11 ∙ AI OCR 도입을 통해 보험금 지급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AI를 활용하여 보상데이터를 분석하거나 보험사기 적발에 적용하기도 함 ∙ AI 기반 사전 가입심사 모델을 구축해 장기보험 가입심사, 일반재물보험 가입심사, ‘자동차보험’

2023.10.26 커뮤니티 > 보도자료

보험연구원, 「지속가능 공시규제 논의와 보험산업」 연구보고서 발간 새창아이콘

정확도 : 19.627%

현재 범위 3 배출을 보고하지 않음 금융 배출 계산 보험관련 배출 계산 ∑기업가치 지분투자 ×회사배출량 ∑매출액 총보험료 ×회사배출량 ∑  × = 22.22 tCO2e ∑  × = 66.67 tCO2e 자료: PCAF(2022) 계속 분류 보험종목(LoB) 포함 여부 기업성보험 (원수보험 및 임의 재보험) 재산(Property) 예: 화재보험, 종합보험(Multi-peril) 포함 배상책임・상해 예: 일반배상책임, 제조물책임, 환경책임 등 포함 영업용 ‘자동차보험’(전 종목) 포함 해상보험(배상책임, 선박보험) 포함 항공보험(배상책임, 기체보험) 포함 농작물보험

2023.10.05 커뮤니티 > 보도자료

보험연구원, 「2024년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세미나 개최 새창아이콘

정확도 : 27.242%

성장성 · 장기보장성보험은 2023년 상반기 초회보험료가 대폭 성장했지만, 계속보험료 성장률은 감소세임 · 2023년 상반기 보험료 인하와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율 감소 등으로 ‘자동차보험’ 성장은 약화되고 있음 - 또한, 온라인 채널 비중 증가, 마일리지 특약 의무 가입 등도 ‘자동차보험’ 성장을 둔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장기 보장성보험 초회·계속보험료 증가율 주: 전년 대비 증가율임 자료: 보험회사 업무보고서 14.8 -1.3 -8.0 -3.4 14.8 7.7 7.2 6.8 6.2 5.0 '19 '20 '21 '22 '23 1H 초회보험료 계속보험료 (단위: %) 25.6 25.8 2.3 2.0 0 1 2 3 4 22 23 24 25 26 '20 1 7 '21

2023.08.09 커뮤니티 > 보도자료

보험연구원, 『새로운 성장을 위한 도전과 과제 (Ⅰ) : 보장격차로 살펴본 국내보험 신시장』 CEO Report 발간 새창아이콘

정확도 : 22.124%

협업을 통해 종업원상해보험, 책임보험, 생명보험 등을 SME 대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플랫폼사36)의 니즈에 맞춰 공급함 ○ 한편, IT 및 플랫폼 활용의 증가로 온디맨드(On-Demand) 형태의 산업이 발달하게 되고, 이는 관련 종사자의 증가와 함께 이들이 직면하는 위험이 부상함 ∙ 탄력적인 업무 수요에 맞춘 긱워커의 고용 특성으로 긱워커들은 소득 불안정성뿐만 아니라 건강상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이동에 따른 모빌리티위험, 업무 특성에 따른 배상책임위험 등에 직면하나 기존의 보험상품의 경우 일반적으로 보험기간이 1년 이상으로 긱워커에게 보험료 부담으로 작용함 ○ 해외 인슈어테크회사는 긱워커들이 직면하는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 중임 ∙ 스쿠터보험, ‘자동차보험’

2023.07.26 커뮤니티 > 보도자료

보험연구원, 「자회사형 GA 시장 평가와 과제」 CEO Report 발간 새창아이콘

정확도 : 27.241%

소비자의 상품비교 성향 ○ 보험상품 구매 전 여러 보험회사의 상품을 비교한 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 ∙ 건강보험과 ‘자동차보험’ 구매 전 보험회사 간 상품 비교를 경험한 소비자는 각각 75.7%, 52.9%임 - 특히, 상품비교 성향은 상품의 유형과는 관계없이 연령이 낮을수록 더 높은 경향을 보이고 있어, 향후 보험모집시장에서 상품비교를 통한 보험상품 가입은 증가할 것임( 참조) ∙ 한편, 상품비교는 인터넷이나 GA 소속 설계사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데, 상품에 따라서 차이를 보임 - 자동차보험과 같이 비교적 정형화되고 간단한 상품의 경우 소비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스스로 상품 비교를 수행하는 비중이 높은 반면, 건강보험과 같이 상대적으로 복잡한 상품의 경우 설계사를 통해 해당

세미나 검색결과79

2024.05.02 세미나 > 세미나 자료

「중소기업 보험시장의 현황과 이슈」 ( 김혜성,김석영,최용민 ) 새창아이콘

정확도 : 30.367%

국내중소기업보험시장도해 · 기업성 보험 / 공급기관 정의→ 중소기업 보험시장 추정 - 기업성보험을정의하고, 국내기업성보험시장을가용가능한통계를활용하여추론 (보험회사업무보고서, 보험회사내부자료, 공제조합등기타보험공급기관통계) - 국내기업성보험시장중중소기업보험시장을추정 ∙중소기업의정의 : 중소기업법에따른중소기업(소상공인포함) * 농작물재해보험에서농업경영체등을포함 ∙일반손해보험 : 보험회사내부자료(대형사 3개및중소형사 1개) 비율을활용한추정 · 기업성 보험을 다음과 같이 제한적으로 정의 주) 보증보험(민법상법인보증계약에속함), 생명보험(기업리스크관리수단으로서의성격모호), ‘자동차보험’(별도의연구주제, 의무보험중심의보험가입특성고려) 13 14 1. 분석 대상과 추정 방법 Ⅱ.

2023.10.05 세미나 > 세미나 자료

「2024년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 윤성훈,조영현 ) 새창아이콘

정확도 : 36.975%

성장성 · 장기보장성보험은 2023년 상반기 초회보험료가 대폭 성장했지만, 계속보험료 성장률은 감소세임 · 2023년 상반기 보험료 인하와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율 감소 등으로 ‘자동차보험’ 성장은 약화되고 있음 - 또한, 온라인 채널 비중 증가, 마일리지 특약 의무 가입 등도 ‘자동차보험’ 성장을 둔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장기 보장성보험 초회·계속보험료 증가율 주: 전년 대비 증가율임 자료: 보험회사 업무보고서 14.8 -1.3 -8.0 -3.4 14.8 7.7 7.2 6.8 6.2 5.0 '19 '20 '21 '22 '23 1H 초회보험료 계속보험료 (단위: %) 25.6 25.8 2.3 2.0 0 1 2 3 4 22 23 24 25 26 '20 1 7 '21

2023.09.01 세미나 > 세미나 자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세미나」 ( 이정우 ) 새창아이콘

정확도 : 40.711%

투자의 집중화·양극화: 보험 종목별 0 1,000 2,000 3,000 4,000 5,000 6,000 7,000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투 자 액 연도 건강보험 복수종목 생명보험 직장단체보험 (단위: 백만 달러) 0 500 1,000 1,500 2,000 2,500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투 자 액 연도 자동차 복수종목 주택·재물 사이버 기타합계 (단위: 백만 달러) 생명·건강보험 손해보험 • 생명·건강보험 중에서는 건강보험으로 투자가 집중되었고,손해보험 중에서는 ‘자동차보험’,주택·재물보험,사이버보험 에 투자가 집중되었음 (자료:

2023.07.20 세미나 > 세미나 자료

「음주운전 어떻게 줄일 것인가?」 ( 전용식,윤해성 ) 새창아이콘

정확도 : 41.518%

우리나라음주운전추세분석 · 주취, 음주사고로 인한 사망, 부상, 후유장애 보험금은 2021년 1천억 원 내외, 대물배상 보험금 규모(사고 부담금 기준)도 2022년 1천억 원 내외임 · 자기신체사고를 제외한 보험금 규모는 2021년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 20.3조 원의 1% 내외 수준임 -피보험자가음주사고가해자인경우자기차량손해는보상하지않지만주요국과다르게자기신체사고는보상함 음주운전으로 지급한 신체상해 보험금 규모 음주사고로 인한 대물보험금 규모 - 563 1,125 1,688 2,250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음주운전 주취운전 주: 사망, 부상, 후유장애 등 인신상해 보험금의 합계임 자료: 보험개발원

2023.04.06 세미나 > 세미나 자료

「모빌리티 시대, 보험의 역할과 과제」 ( 박세훈,이현균,황현아 ) 새창아이콘

정확도 : 44.052%

‘자동차보험’ 담보 구성 및 현황 5. 자동차의 발전과 ‘자동차보험’ 6. 자동차보험의 역할 7. 자동차보험의 과제 I 4 1. 자동차사고에 대한 책임 Ⅰ. 자동차보험의 역할과 과제 4 자동차사고 책임법제 형사책임: 기소·처벌 (대인) 업무상과실치사상 (대물) 과실재물손괴 행정책임: 행정제재 면허취소, 과태료 민사책임: 손해배상 (대인) 치료비, 일실이익, 위자료 (대물) 수리비, 대차료 ‘자동차보험’ 보상 대상 • 자동차사고 책임법제는 형사책임, 행정책임, 민사책임으로 구분됨 • 자동차보험에서 담보하는 책임은 민사책임인 손해배상책임임 5 2.

동영상 검색결과7

  • 해외보험리포트: 호주편

    [해외보험리포트] 해외보험리포트: 호주편

    김윤진,이소양 / 2024-03-12
    호주는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한 광업·농업형 산업과 금융·보험 및 관광 등 선진국형 서비스 산업의 발달이 공존하며 타 선진국 대비 양호한 경제성장을 지속해 옴. 호주는 1980년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단행된 구조 개혁으로 인해 여러 외부적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약 30년간 안정적 성장을 보인 유일한 선진국으로 평가됨. 2022년 출범한 호주 신정부는 2020년 코로나19 충격과 중국과의 관계 악화로 인한 수출 부진 등이 초래한 30년 만의 경기침체 국면에서 벗어나기 위해 생계비 부담 완화 정책을 시행하고 있음. 또한, 호주 정부는 재생에너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Powering Australia’를 표방하며, 태양광·풍력·수소에너지 및 신모빌리티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 및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고 있음. 최근 호주 정부가 외국기업 호주 금융서비스 면허 취득 조건을 완화하면서 금융 및 보험업 분야의 외국인 투자 유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호주 보험시장은 2022년 기준으로 세계 14위에 해당하며, 보험침투도는 4.2%이고 보험밀도는 약 2,758 미국 달러임. 생명보험이 전체 원수보험료의 22%를 차지하고 있으며, 손해보험은 78%를 차지하고 있음. 생명보험시장의 경우 순보험료 및 총자산이 대체로 하락하고 있으며, 수익성 지표인 세후 이익은 변동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음. 생명보험시장은 외국 보험회사가 주도하고 있으며, 사망보험, 소득보상보험, 완전영구장애보험(TPD) 등 보장성 생명보험만이 판매되고 있음. 손해보험시장의 경우 수입보험료 및 총자산이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익성 지표인 세후 이익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 손해보험시장은 현지 보험회사가 선도적인 위치에 있으며, 자동차보험, 주택보험, 화재 및 산업특수위험보험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음

    호주는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한 광업·농업형 산업과 금융·보험 및 관광 등 선진국형 서비스 산업의 발달이 공존하며 타 선진국 대비 양호한 경제성장을 지속해 옴. 호주는 1980년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단행된 구조 개혁으로 인해 여러 외부적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약 30년간 안정적 성장을 보인 유일한 선진국으로 평가됨. 

    2022년 출범한 호주 신정부는 2020년 코로나19 충격과 중국과의 관계 악화로 인한 수출 부진 등이 초래한 30년 만의 경기침체 국면에서 벗어나기 위해 생계비 부담 완화 정책을 시행하고 있음. 또한, 호주 정부는 재생에너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Powering Australia’를 표방하며, 태양광·풍력·수소에너지 및 신모빌리티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 및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고 있음. 

    최근 호주 정부가 외국기업 호주 금융서비스 면허 취득 조건을 완화하면서 금융 및 보험업 분야의 외국인 투자 유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호주 보험시장은 2022년 기준으로 세계 14위에 해당하며, 보험침투도는 4.2%이고 보험밀도는 약 2,758 미국 달러임. 생명보험이 전체 원수보험료의 22%를 차지하고 있으며, 손해보험은 78%를 차지하고 있음. 생명보험시장의 경우 순보험료 및 총자산이 대체로 하락하고 있으며, 수익성 지표인 세후 이익은 변동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음. 

    생명보험시장은 외국 보험회사가 주도하고 있으며, 사망보험, 소득보상보험, 완전영구장애보험(TPD) 등 보장성 생명보험만이 판매되고 있음. 손해보험시장의 경우 수입보험료 및 총자산이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익성 지표인 세후 이익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 손해보험시장은 현지 보험회사가 선도적인 위치에 있으며, 자동차보험, 주택보험, 화재 및 산업특수위험보험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음

  • 해외보험리포트: 말레이시아편

    [해외보험리포트] 해외보험리포트: 말레이시아편

    이승주,장윤미 / 2024-02-29
    말레이시아는 다문화·다민족 국가로, 풍부한 부존자원과 더불어 이슬람금융의 허브로 자리잡아 안정적인 경제기반을 갖추고 있음. 말레이시아는 90년대 후반까지 경제 고성장을 구가하고 독자적인 방식으로 아시아 외환위기를 극복하였으나 낮은 임금, 장기 집권 및 부정부패로 인해 선진국으로 도약하지 못하고 중진국 함정에 빠짐. 현재 말레이시아 정부는 동아시아 내 경제적 지위 제고를 위해 경제 프레임워크인 이코노미 마다니(Ekonomi MADANI)를 추진 중임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은 ‘금융 부문 청사진 2022~2026’을 발표하고, 보험침투도 제고와 미소보험 계약자 수 확대를 보험 부분의 핵심 목표로 둠. 보험산업 육성방안으로 금융 중개 회복력 제고, 가계 및 기업 보호 강화, 공정한 금융 시스템 구축, 디지털 금융서비스 환경 지원, 저탄소 경제 전환 등이 포함됨. 한편 말레이시아에서 보험사업을 영위하려는 외국인 혹은 외국법인은 현지 보험회사의 지분 중 최대 70%까지 소유할 수 있음말레이시아 보험시장은 2022년 수입보험료 기준 세계 31위이며, 보험침투도는 5.0%, 보험밀도는 약 590달러임. 전체 보험시장에서 생명보험업이 3/4을 차지하는 생명보험 중심의 시장 구조로, 이슬람금융에 기반한 타카풀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점이 특징적임. 말레이시아 보험산업은 크게 ① 전통형 생명보험, ② 가족타카풀(생명보험), ③ 전통형 손해보험, ④ 일반타카풀(손해보험)로 구분됨. 전통형 생명보험(손해보험)의 주력 상품, 시장 지배력, 대표채널로 각각 변액보험(자동차보험), 외국계(외국계 및 현지), 보험설계사 및 방카슈랑스(보험설계사)를 들 수 있음. 특히, 가족타카풀 부문에서 외국계 보험회사의 시장점유율이 높은 점에 주목해 말레이시아 보험시장 진출을 고려 중인 국내 보험회사는 가족타카풀시장에 진출한 외국계 보험회사의 시장진출 방식을 연구할 필요가 있음

    말레이시아는 다문화·다민족 국가로, 풍부한 부존자원과 더불어 이슬람금융의 허브로 자리잡아 안정적인 경제기반을 갖추고 있음. 말레이시아는 90년대 후반까지 경제 고성장을 구가하고 독자적인 방식으로 아시아 외환위기를 극복하였으나 낮은 임금, 장기 집권 및 부정부패로 인해 선진국으로 도약하지 못하고 중진국 함정에 빠짐. 현재 말레이시아 정부는 동아시아 내 경제적 지위 제고를 위해 경제 프레임워크인 이코노미 마다니(Ekonomi MADANI)를 추진 중임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은 ‘금융 부문 청사진 2022~2026’을 발표하고, 보험침투도 제고와 미소보험 계약자 수 확대를 보험 부분의 핵심 목표로 둠. 보험산업 육성방안으로 금융 중개 회복력 제고, 가계 및 기업 보호 강화, 공정한 금융 시스템 구축, 디지털 금융서비스 환경 지원, 저탄소 경제 전환 등이 포함됨. 한편 말레이시아에서 보험사업을 영위하려는 외국인 혹은 외국법인은 현지 보험회사의 지분 중 최대 70%까지 소유할 수 있음


    말레이시아 보험시장은 2022년 수입보험료 기준 세계 31위이며, 보험침투도는 5.0%, 보험밀도는 약 590달러임. 전체 보험시장에서 생명보험업이 3/4을 차지하는 생명보험 중심의 시장 구조로, 이슬람금융에 기반한 타카풀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점이 특징적임. 말레이시아 보험산업은 크게 ① 전통형 생명보험, ② 가족타카풀(생명보험), ③ 전통형 손해보험, ④ 일반타카풀(손해보험)로 구분됨. 전통형 생명보험(손해보험)의 주력 상품, 시장 지배력, 대표채널로 각각 변액보험(자동차보험), 외국계(외국계 및 현지), 보험설계사 및 방카슈랑스(보험설계사)를 들 수 있음. 특히, 가족타카풀 부문에서 외국계 보험회사의 시장점유율이 높은 점에 주목해 말레이시아 보험시장 진출을 고려 중인 국내 보험회사는 가족타카풀시장에 진출한 외국계 보험회사의 시장진출 방식을 연구할 필요가 있음

  • 기후변화 관련 보험상품 현황 및 개선 과제

    [보험이 보연] 기후변화 관련 보험상품 현황 및 개선 과제

    천지연 / 2024-01-11
    국내외적으로 평균기온이 상승하고 있으며 향후 기온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함에 따라 기후변화와 관련된 보험상품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음. 자연재해 원인에 따라 피해 대상이 상이하며,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농축산물 피해, 온열질환 환자 증가 등 피해 규모 및 대상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기후변화와 관련된 국내 보험상품의 경우 탄소 감축을 유도할 수 있는 친환경 상품은 주로 자동차보험에 집중되어 있으며, 자연재해에 대응할 수 있는 상품은 주로 농작물 및 가축, 양식물 등을 대상으로 한 정책보험에 집중되어 있음. 자연재난별 리스크 평가 및 추가 피해보상 상품, 친환경 보험상품 다양화 등의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정책보험의 경우 중복 보장항목 점검 등을 통해 사회적 비용 증가를 방지할 필요가 있음

    국내외적으로 평균기온이 상승하고 있으며 향후 기온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함에 따라 기후변화와 관련된 보험상품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음. 자연재해 원인에 따라 피해 대상이 상이하며,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농축산물 피해, 온열질환 환자 증가 등 피해 규모 및 대상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기후변화와 관련된 국내 보험상품의 경우 탄소 감축을 유도할 수 있는 친환경 상품은 주로 자동차보험에 집중되어 있으며, 자연재해에 대응할 수 있는 상품은 주로 농작물 및 가축, 양식물 등을 대상으로 한 정책보험에 집중되어 있음. 자연재난별 리스크 평가 및 추가 피해보상 상품, 친환경 보험상품 다양화 등의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정책보험의 경우 중복 보장항목 점검 등을 통해 사회적 비용 증가를 방지할 필요가 있음

  • 해외보험리포트: 태국편

    [해외보험리포트] 해외보험리포트: 태국편

    김성균,김연희 / 2023-09-26
    태국은 아세안 10개국 중 두 번째로 경제규모가 큰 국가임. 중진국 함정 탈출을 위해 태국은 국정운영에 핵심적인 과제로서 ‘태국 4.0’ 정책을 추진하고 ‘20년 국가발전전략(20 year National Strategy 2017~2036)’을 세워 다양한 정책에 반영하고 있음. 2023년 태국 경제는 민간소비 및 수출 증가, 관광산업 회복에 따라 성장세로 전환될 전망이나, 출산율 감소, 초고령 사회 진입 전망, 주변국 대비 높은 최저 임금, 소비자물가 상승 등에 따라 국가 경쟁력이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음태국 보험감독당국은 4차 보험산업 개발계획(Insurance Development Plan Vol. 4(2021~2025))을 수립하고,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리스크 관리, 보험 인프라 개발 등에 초점을 맞춰 보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음. 또한 2022년 9월부터 생명?손해보험회사의 투자 범위가 사모펀드, 부동산, 뮤추얼 펀드, 인프라 투자신탁에 더해 해외 벤처캐피털, 신디케이트 론까지 확대됨에 따라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음 태국 보험시장은 2022년 수입보험료 기준 세계 27위이며, 생명보험이 전체 원수보험료의 69%, 손해보험이 31%를 차지하는 시장임. 생명보험시장의 경우 저금리 지속에 기인한 변액보험 수요 증가 추세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2021년 기준 생명보험시장 원수보험료는 전년 대비 2.3% 증가한 613,845백만 바트이며, 시장집중도가 비교적 높은 시장임. 생명보험회사의 주력 판매채널은 보험설계사이며, 코로나19 및 디지털전환 등 환경변화에 따라 방카슈랑스 채널의 비중도 확대되고 있음. 손해보험시장의 경우 코로나19 유행 기간 발생한 영업손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2021년 기준 손해보험시장 원수보험료는 약 252,765백만 바트로 전년 대비 4.0% 증가했으나, 코로나19 관련 보험상품으로 대략 1,000억 바트의 손실을 경험함.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손해보험업은 자동차보험, 기타특종보험 내 개인상해보험 판매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함. 손해보험시장은 시장집중도가 낮은 경쟁시장이며, 손해보험회사의 주력 판매채널은 보험중개인임

    태국은 아세안 10개국 중 두 번째로 경제규모가 큰 국가임. 중진국 함정 탈출을 위해 태국은 국정운영에 핵심적인 과제로서 ‘태국 4.0’ 정책을 추진하고 ‘20년 국가발전전략(20 year National Strategy 2017~2036)’을 세워 다양한 정책에 반영하고 있음. 2023년 태국 경제는 민간소비 및 수출 증가, 관광산업 회복에 따라 성장세로 전환될 전망이나, 출산율 감소, 초고령 사회 진입 전망, 주변국 대비 높은 최저 임금, 소비자물가 상승 등에 따라 국가 경쟁력이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음

    태국 보험감독당국은 4차 보험산업 개발계획(Insurance Development Plan Vol. 4(2021~2025))을 수립하고,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리스크 관리, 보험 인프라 개발 등에 초점을 맞춰 보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음. 또한 2022년 9월부터 생명?손해보험회사의 투자 범위가 사모펀드, 부동산, 뮤추얼 펀드, 인프라 투자신탁에 더해 해외 벤처캐피털, 신디케이트 론까지 확대됨에 따라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음 

    태국 보험시장은 2022년 수입보험료 기준 세계 27위이며, 생명보험이 전체 원수보험료의 69%, 손해보험이 31%를 차지하는 시장임. 생명보험시장의 경우 저금리 지속에 기인한 변액보험 수요 증가 추세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2021년 기준 생명보험시장 원수보험료는 전년 대비 2.3% 증가한 613,845백만 바트이며, 시장집중도가 비교적 높은 시장임. 생명보험회사의 주력 판매채널은 보험설계사이며, 코로나19 및 디지털전환 등 환경변화에 따라 방카슈랑스 채널의 비중도 확대되고 있음. 손해보험시장의 경우 코로나19 유행 기간 발생한 영업손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2021년 기준 손해보험시장 원수보험료는 약 252,765백만 바트로 전년 대비 4.0% 증가했으나, 코로나19 관련 보험상품으로 대략 1,000억 바트의 손실을 경험함.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손해보험업은 자동차보험, 기타특종보험 내 개인상해보험 판매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함. 손해보험시장은 시장집중도가 낮은 경쟁시장이며, 손해보험회사의 주력 판매채널은 보험중개인임

  • 눈떠보니 중진국! 알기 쉬운 베트남 보험산업

    [보험이 보연] 눈떠보니 중진국! 알기 쉬운 베트남 보험산업

    이상우 / 2023-02-08
    베트남 보험시장은 규모 면에서는 세계 43위권 수준이지만 빠른 경제 성장과 보험시장 성장, 인구 규모를 감안할 경우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임. 시장 개방정책과 2007년 WTO 가입을 계기로 베트남 보험산업에서 외국 자본의 진출이 확대됨에 따라 지배구조 변화와 시장 경쟁 심화가 관찰되고 있음. 주요 특징은 생명보험산업의 경우 외국사와 저축?투자형 보험시장 중심으로 발전하고, 손해보험산업은 내국사와 건강?자동차보험시장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음 

    베트남 보험시장은 규모 면에서는 세계 43위권 수준이지만 빠른 경제 성장과 보험시장 성장, 인구 규모를 감안할 경우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임. 시장 개방정책과 2007년 WTO 가입을 계기로 베트남 보험산업에서 외국 자본의 진출이 확대됨에 따라 지배구조 변화와 시장 경쟁 심화가 관찰되고 있음. 

    주요 특징은 생명보험산업의 경우 외국사와 저축?투자형 보험시장 중심으로 발전하고, 손해보험산업은 내국사와 건강?자동차보험시장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