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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kiriweb@ki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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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칙)

제1조 시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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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보도자료

[보도자료] 총수리비 줄어도 가해자 불명 수리비는 늘어

등록일 : 2006-02-07

 보험개발원 보도자료
자동차기술연구소 강승수 선임    2006년 2월 3일
“총수리비 줄어도 가해자 불명 수리비는 늘어”
 

保險開發院(院長 金昌洙) 부설 자동차기술연구소가 2004회계년도(2004.4.1 ~ 2005.3.31)의 자동차보험 수리비 지급현황에 대해 분석한 결과 전체 수리비(20,814억)는 전년(21,071억)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FY2005에는 2005년 6월 건교부의 정비요금 공표에 따른 인상요인(시간당 15,000원→19,370원)이 발생하게 되어 수리비가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해자 불명사고 수리비 지속 증가
   

총수리비는 전년에 비해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가해자 불명사고에 의한 수리비는 2,042억원으로 지속적인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해자불명사고는 가해자를 확인할 수 없어 차주의 자기차량손해담보로 처리하는 보험사고건을 말한다.

 

가해자 불명사고 추이

 

가해자 불명사고에 대한 수리비는 FY''00년 871억원에서 FY''04년에는 약 2,042억원으로 5년간 약 2.3배나 증가하여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의 한 요인이 되고 있다.

 

  청년층과 노년층의 사고심도 높아
   

사고운전자 연령별 평균수리비는 21~26세가 80만5천원으로 가장 높았고, 18~21세(80만4천원)와 71~100세(77만2천원)도 상당히 높게 나타났다. 18세~31세 미만과 41세~100세 미만 운전자는 전체평균보다 높고, 그 외 연령은 전체평균보다 낮아 주로 저 연령층 운전자와 노년층인 실버드라이버의 사고심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되어 이들 운전자의 사고발생률을 낮추기 위한 관련업계의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사고운전자 연령별 평균수리비

 

  대도시보다 교외지역 사고심도 높아
   

지역별 평균수리비는 충남이 90만6천원으로 가장 높고, 그 다음은 전북, 강원의 순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대구는 60만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로 평균 주행속도가 낮은 대도시에서는 낮게 나타나고, 편도 1차선의 국도 및 지방도가 많은 지방에서는 높게 나타나고 있다.

 

지역별 평균 수리비 현황

 

  남자가 여자보다 수리비 높아
   

사고운전자 성별 건당 평균수리비는 남자가 76만2천원으로 67만8천원인 여자보다 약 12.4% 더 높아 남성운전자의 사고심도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심스러운 운전성향을 지닌 여성운전자의 사고심도가 남성보다 낮음을 보여준다.
지역별 평균수리비는 충남이 90만6천원으로 가장 높고, 그 다음은 전북, 강원의 순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대구는 60만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로 평균 주행속도가 낮은 대도시에서는 낮게 나타나고, 편도 1차선의 국도 및 지방도가 많은 지방에서는 높게 나타나고 있다.

 

성별 평균 수리비 현황

 

  건당 평균수리비도 지속 증가
   

FY''01년 건당 약 70만원이었던 평균수리비도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FY''04년에는 738천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이는 최근 차량의 고급화로 인한 차량가격의 상승과 첨단 및 안전장치 장착 증가에 따라 부품가격이 높아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연도별 평균수리비 지급추이

 

또한 부품비와 공임의 점유율은 감소하는 반면 도장료 점유율은 높아지는 현상이 지속되어 도장료도 수리비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FY''00년 수리비의 약 25.0%를 차지했던 도장료는 FY''04년에는 28.3%로 3.3%p 증가한 것에 반해 동기간 부품과 공임은 각각 2.1%p, 1.1%p가 감소하였다(부품:47.4%→45.3%, 공임:27.6%→26.5%).
이는 도료의 고급화와 도장료의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 때문이며 향후에도 친환경 제품인 수용성 도료의 대중화 등 첨단 도장기법의 개발로 도장료의 상승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평균 도난보험금 상승
   

평균 도난보험금도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FY2001에 9백32만9천원으로 전년대비 35.4% 급증한 것을 비롯해 FY2004에는 1천78만8천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시현하였다. 반면 도난건수는 전년(2,489건)보다 다소 감소한 2,342건을 기록하였다.

연도별 평균 도난보험금 지급추이

 

이처럼 도난 건수는 감소하는데 비해 건당 평균 도난보험금이 증가하는 것은 최근 SUV등 고가차량이 대중화되는 한편 도난범죄가 전문화 조직화됨에 따라 고가의 최근 출시차량에 대한 도난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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