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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칙)

제1조 시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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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보도자료

[보도자료] 노후보장 종합기관으로서 보험회사의 역할 증대 기대

등록일 : 2005-05-06

제공일자

2005년 5월 4일

담 당 자

보험연구소 신문식 연구위원

(02) 368-4164

“노후보장 종합기관으로서 보험회사의 역할 증대 기대”

 

보험개발원(원장 김창수) 보험연구소는 전국의 만 20세 이상 세대주 및 주부 1,20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설문조사를 실시하여『2005년 보험소비자 설문조사』를 발간하였다. 조사는 2005.1.27~2.22(27일)동안 실시되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83%였다.  

    보험소비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을 합한 가구당 보험가입율은 94.4%로 전년 대비 0.6%p 상승하는 등 정체상태를 보였고 보험시장이 포화상태에 도달했음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설문응답자들은 향후 생명보험 상품 중에서는 종신보험(21.3%), 질병치료중점보장보험(20.9%), 연금보험(17.8%) 등을 가입할 의향이 있고, 자동차보험을 제외한 손해보험 상품 중에서는 장기건강보험(55.9%), 연금보험(16.4%)을 가입할 의향이 있다고 밝혀 건강 및 노후생활에 대한 관심이 증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노후생활과 관련하여 설문 응답자 중 다수는 현재의 생활수준을 유지하는 노후소득은 현 소득의 70~100%라고 밝힘으로써 국민연금 수준을 넘는 노후소득 보장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노후에 대비하여 보험회사의 연금보험과 금융기관의 연금신탁 등 개인연금에 가입한 소비자는 22.8%에 지나지 않아 소비자의 노후보장준비는 미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개인연금보험 해약자 중 73.4%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해약한 것으로 나타나 노후보장을 위한 개인연금이 현재의 소비로 전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비자는 은행(33.3%), 투자신탁(5.3%)보다 보험회사(52.3%)를 노후보장에 가장 적합한 금융기관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향후 의료, 간병 등의 서비스 보장 및 노후소득보장관련 연금상품의 개발과 판매강화를 통하여 노후보장 종합기관으로서의 보험회사 역할 증대가 기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 하였다.(붙임 참조)

 

<붙임>

    전통적 보험상품 가입률 정체

 

☐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을 합한 가구당 보험가입율은 94.4%로 전년 대비 0.6%p 상승(2003년: 93.4%, 2004년: 93.8%)하였으며, 가구당 보험가입건수는 4.7건, 가구당 보험료부담은 월 43만8천원으로 나타남

  

o 생명보험의 경우 질병치료중점보장보험의 가입율이 70.4%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종신보험(43.7%), 재해중점보장보험(41.2%), 연금보험(22.5%)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손해보험의 경우 자동차보험이 76.0%, 장기보험이 36.4%의 순으로 나타남

 

가구당 생명보험·손해보험 평균 가입건수(%, N=1200)

 

o 향후 추가 가입시 가입의향이 있는 상품으로는 생명보험의 경우 종신보험(21.3%), 질병치료중점보장보험(20.9%), 연금보험(17.8%)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손해보험의 경우 자동차보험을 제외하면 상해나 질병 등을 보장하는 장기건강보험상품(55.9%)과 연금보험(16.4%) 가입을 선호

 

 건강 및 노후생활에 대한 관심 증대

 

☐ 전통적인 보험상품에 대한 시장은 포화상태에 있으나 노령화 진전과 보건의료 수준의 향상 등으로 노후생활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생존보장에 대한 보험수요가 창출되고 있음

  

  o 국민건강보험에서 지급하지 않은 법정본인부담분 및 비급여본인부담금을 보상해주는 ‘민영건강보험''에 가입할 의향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43.4%가 가입의향이 높다고 조사되었으며 2001년 이후 민영건강보험 가입의향은 꾸준히 증가되고 있음(2001년 30.2%, 2002년 36.3%)

  o 질병이나 재해로 인해 일상생활 장해상태가 되거나 치매로 인해 장기간병이 필요한 상황이 되면 매달 간병비를 지급하는 ‘장기간병보험’에 대한 가입의향이 높다는 응답이 53.7%로 절반 이상으로 나타남(2003년 48.0%)

 

☐ 주택을 금융기관에 담보로 맡기고 매달 돈을 받아서 노후생활을 하고 사망 후 주택을 금융기관이 처분하는 ‘역모기지’를 이용할 의향이 높다는 응답은 29.4%로 비교적 낮게 나타났음

  

  o 주택은 가장 중요한 재산이라는 의식이 아직 강하게 남아 있어 ‘역모기지’에 대한 선호도가 비교적 낮게 나타났으나, 향후 노령화가 진행될수록 노후소득에 대한 준비가 부족한 중산층 노인들의 수요증가가 예상되므로 적극적인 상품 개발과 마케팅이 필요

 

 노후소득에 대한 준비는 부족

 

☐ 노후에 현재와 같은 생활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노후소득은 현 소득의 평균 61.7%로 조사되었으며, 현소득의 50~100% 정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다수(80.3%)임

  

  o 현 소득의 70%~100%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31.5%로 가장 높아 국민연금에서 지급하는 완전노령연금의 노후소득보장수준에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연금상품의 판매 강화가 필요

 

향후 필요한 노후소득 정도(%, N=1200)

 ☐ 보험회사의 연금보험과 금융기관의 연금신탁 등 개인연금 가입율은 22.8%로 나타나 노후소득 3층보장체계 하에서 개인에 의한 노후보장 준비는 아직 미약한 것으로 판단됨

  

  o 과거 개인연금보험을 해약한 경험이 있는 가구도 전체의 13.9%에 달하며 그 이유로는 경제적 어려움이 73.4%로 가장 많고, 다른 보험상품이나 금융상품으로 전환이 10.2%, 수익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라는 응답이 9.0%로 조사되었음

  o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노후보장을 대비한 개인연금이 현재의 소비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아 개인에 의한 노후보장 준비의 어려움이 나타나고 있음

 

보험회사가 노후보장에 가장 적합

☐ 노후보장을 위한 금융기관으로 어느 금융기관이 적합하냐는 질문에 보험회사가 가장 적합하다는 의견이(52.3%)로 나타나 소비자들은 은행(33.3%), 투자신탁(5.3%) 보다 보험회사가 노후보장기관으로 더욱 적합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o 소비자들의 노후소득보장에 대한 높은 욕구가 국민연금만으로는 충당되기가 어려우므로 노령화의 진행과 함께 노후소득보장기관으로서의 보험회사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음

  o 노인들에 대한 소득뿐만 아니라 의료, 간병 등의 서비스를 보장해 줄 수 있는 상품을 적극 개발함으로서 노후보장 종합기관으로서의 보험회사 역할 증대가 기대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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