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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위 : 담당역
전화 : 02-3775-9119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8 (여의도동 35-4)
이메일 : kiriweb@kiri.or.kr

근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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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조 목적

이 약관은 보험연구원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이하 "KIRI"라 합니 다)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의 이용조건 및 절차에 관 한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2조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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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용자"란 KIRI에 로그인하여 본 약관에 따라 "KIRI"가 제공 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또는 비회원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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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조 약관의 효력과 변경

(1) 본 약관은 이용자에게 공시함으로써 효력을 발생합니다. (2) 보험연구원은 본 약관을 변경할 수 있으며 변경된 약관은 "KIRI" 화면에 별도 공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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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된 약관은 전항과 같은 방법으로 효력을 발생합니다.

제4조 약관 외 준칙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이 국내 관계법령에 규정되어 있 을 경우에는 그 규정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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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조 이용 신청의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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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계약 해지 및 서비스 이용제한

제1조 계약 해지 및 이용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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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조 이용 제한의 해제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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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험연구원은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이의신청에 대하여 그 확인을 위한 기간까지 이용정지를 연기할수 있으며, 그 결과 를 이용자 또는 그 대리인에게 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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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조 이용자의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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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칙)

제1조 시행일
이 약관은 2008년 6월27일 부터 시행합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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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구

CEO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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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 : 21-6] 자동차보험의 역할과 과제

2021-03

저자 : 황현아

자동차보험은 자동차사고 피해자를 구제하고 관련 민·형사책임으로부터 보유자를 보호하며 사회안전망으로 기능해왔음. 이러한 자동차보험의 보상 시스템은 자율주행차, 개인형 이동수단(PM), 도심 항공 이동수단(UAM) 등 새롭게 도입되는 이동수단 관련 사고에 대해서도 적용될 수 있으며, 자동차보험의 원리를 적용한 안정적·지속적 보상 시스템을 마련함으로써 모빌리티 산업은 물론 국민 전체의 이동성 및 생활 편의성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임. 한편, 이동수단 운영체계가 소유 중심에서 서비스 중심으로 전환됨에 따라 자동차보험의 내용 및 보험회사의 역할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바,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음

  • CEO Brief

    새로운 성장을 위한 도전과 과제(Ⅱ): 신노년층 등장과 보험산업 대응

    저자 : 김석영 2023-08

    베이비부머의 노년기 진입으로 노인인구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노인세대의 특성도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음. 신노년층이 주요 소비집단으로 등장함에 따라 주택 유동화, 요양·돌봄서비스, 신탁서비스 등의 수요가 확대됨. 또한, 고령층 중심으로 핵가족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반려동물을 새로운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펫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펫 관련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임. 보험회사는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수요변화에 대응하여 신규 사업을 장기적 전략하에 확장해 나가야 함


    According to the National Survey of Older Koreans, the older generation’s economic status, education level, and health condition are changing. As baby boomers retire, demands for healthcare, long-term care, and trust funds continue to increase. In addition, the trend regarding pets as life companions promotes the need for diverse pet-related services. With the population aging and the changing demand of the older generation, insurers should expand their business into new areas through non-insurance services and subsidiaries.


  • CEO Brief

    새로운 성장을 위한 도전과 과제(Ⅰ): 보장격차로 살펴본 국내보험 신시장

    저자 : 손재희 2023-08

    환경변화에 따른 새로운 위험 등장과 기존 위험에 대한 인식변화로 새로운 보장영역 및 위험관리 시장이 부상하고 있음. 환경변화로 인한 보장격차의 증가 원인을 수요·공급 측면에서 살펴본 결과, 국내 신시장에서 우선 주목해야 할 위험은 은퇴, 건강, 배상책임, 소득 흐름 관련 위험이며, 자연재해와 사이버 위험은 차순위 신시장 영역이 될 것으로 판단됨. 보험회사는 신시장의 안정적 정착과 성장을 위해 데이터 확보 및 산업의 경계와 공·사 영역을 넘는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위험 인식제고와 규제 개선도 함께 추진해야 함


    The emergence of new risks and changes in the perception of existing risks may offer new opportunities for insurers. With the increase in protection gaps resulting from environmental changes, the risks that should be given priority as new growth drivers are pension, health, liability, and incomerelated risks. Natural catastrophes and cyber risks are expected to grow; however, they will still be secondary. In order to establish a stable and growing market for these risks, insurers need to secure data and collaborate with the government for regulatory enhancements.


  • CEO Brief

    CEO Brief/Report 안내: 「새로운 성장을 위한 도전과 과제」

    저자 : 조영현 2023-08

    한국 보험산업의 성장성은 경제성장률 하락, 인구구조 변화 등과 맞물리며 저하되고 있음. 전대미문의 속도로 진행되는 인구 고령화를 고려할 때, 한국 보험회사는 전통적인 인보험 공급에만 머물러서는 영속하기 어려우며, 미래 성장성과 수익성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다양한 도전을 해야 할 시기임. 이에 보험연구원은 한국 보험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자 ‘새로운 성장을 위한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CEO Brief 및 CEO Report 시리즈를 계획함

    The Korean insurance industry faces a slowdown in growth due to declining economic growth and changing demographics. Facing an unprecedented pace of population aging, Korean insurers cannot survive if they only focus on providing traditional life and health insurance. It is time to actively take on various challenges to secure future growth and profitability. To address this issue, the Korea Insurance Research Institute is presenting the CEO Brief and CEO Report series with the theme,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for New Growth” to explore new growth engines for the Korean insurance industry.


  • CEO Brief

    자회사형 GA 시장 평가와 과제

    저자 : 김동겸 2023-07

    보험회사가 영업조직의 운영효율성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회사 형태로 운영하는 GA 설립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임. 과거 대형사 및 외국사 중심의 자회사형 GA 설립에서 금융지주계열 및 중형 보험회사로 설립주체가 다양화되고 있으며, 전속영업조직과 병행하던 체제에서 자회사형 GA만을 단독으로 운영하는 형태로 변화되는 양상임. 향후 모집시장은 전속채널, 자회사형 GA, 일반 GA 간 경쟁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판매인력 확보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임. 보험회사는 고유역량과 각 채널의 특성 평가를 기반으로 자사에 적합한 마케팅 전략의 방향성과 세부 운영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음

    The number of subsidiary GAs is increasing as insurers try to improve operational efficiency and sales competitiveness. Now, not only large-sized and foreign insurers but also financial holding companies and mid-sized insurers hold subsidiary GAs, and they seem to rely on their subsidiary GAs more than before. Given that the tied agents, subsidiary GAs, and traditional GAs would compete in the distribution market, insurers must develop marketing strategies suitable for their competitive advantage and distribution channel characteristics.


  • CEO Brief

    2023년 보험산업 수정 전망

    저자 : 조영현 2023-07

    2023년 수입보험료는 생명보험의 경우 기저효과로 인해 전년 대비 5.4% 감소(2021년 대비 5.6% 증가)한 125.5조 원, 손해보험의 경우 장기손해보험과 일반손해보험 중심으로 전년 대비 4.4% 성장하여 125.4조 원이 될 것으로 전망함. 2020년 이후 보험회사 간 성장성, 수익성, 건전성의 편차가 확대되는 경향이 나타나는데, 경제·금융 불확실성 지속, 영업 경쟁 심화, 회계제도 변화로 이러한 경향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보험회사는 더욱 보수적인 관점에서 경영 전략을 수립할 시기로 보임


    In 2023, life insurance premiums are projected to decline by 5.4% compared to 2022, reaching 125.5 trillion KRW due to the base effect. Non-life insurance premiums are expected to grow by 4.4%, amounting to 125.4 trillion KRW, primarily driven by long-term and general non-life insurance. Insurers have experienced divergent trends in growth, profitability, and solvency since 2020, which are expected to continue under economic uncertainties, intensified sales competition, and accounting standard change.


  • CEO Brief

    일본 보험회사의 비보험 업무범위 확대와 시사점

    저자 : 송윤아,이상우,김규동 2023-07

    일본 금융청은 2019년과 2021년에 보험회사의 업무범위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하였고, 보험회사는 다양한 비보험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 업무범위 확대에서 관찰된 특징을 살펴 보면, 일본 정부는 사회적 문제 해결에 보험회사를 적극 활용하고 보험회사는 이를 업무범위 확대의 기회로 삼아 사회적 역할에 충실함. 또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시장을 활용함에 있어, 업무범위 규제를 완화하여 서비스 공급자를 확보할 뿐만 아니라 각종 지원제도를 통해 수요를 자극하여 시장이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함. 이에 더해, 일본 보험회사는 단기 수익에 매몰되기보다는 고객 정보·자금·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신규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함


    Japanese insurance companies can conduct a variety of non-insurance business as the Financial Services Agency (FSA) of Japan has significantly eased regulations on insurance companies’ business scope in 2019 and 2021. The observations on the expansion of the business scope and the characteristics thereof reveal the active utilization of insurance companies by the Japanese government to address social issues and the achievement of their social role through this opportunity for business expansion by insurance companies. In addition, the government has stimulated the demand by establishing various support systems, while easing regulations on the business scope for insurance companies to secure service providers so that the market can operate smoothly. Furthermore, insurance companies strengthen their competitiveness by pursuing new business opportunities to expand information, funding and contacts with respect to consumers, rather than focusing solely on short-term profits.


  • CEO Brief

    보험산업 디지털전환 설문조사

    저자 : 황인창,손재희 2023-06

    디지털전환 계획, ICT 활용, 조직형태 등을 살펴볼 때, 보험산업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디지털전환 수준이 제고됨. 하지만 디지털전환 추진이 고객서비스 강화를 넘어 시장 확장 및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새로운 정보의 탐색과 해석에 대한 능력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전사 경영전략과 디지털전환 추진 전략의 일관성을 제고할 필요가 있음. 또한 내부적으로 임직원의 데이터 활용역량 제고, 혁신행동을 유도하는 조직문화 조성이 필요하고, 외부적으로 디지털전환 관련 생태계에 대한 리더십 확장에 대한 검토가 필요함. 금융당국도 업무범위, 자회사 등 규제개선, 금융규제 샌드박스 활성화, 외부데이터와 내부데이터의 결합 지원 등을 통해 보험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촉진할 필요가 있음


    The survey results suggest that insurers’ digital transformation levels have improved through COVID-19. However, to achieve market growth and competitive edges, insurers should maintain consistency between long-term business plans and digital transformation strategies, build organizational cultures to promote innovation and exert strong leadership in the digital ecosystem. The financial authorities should help insurers to create value-added by realigning regulations governing business scope, stimulating financial regulatory sandboxes, and fostering the integration of external and internal data. 


  • CEO Brief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 정책과 시사점

    저자 : 이승준 2023-05

    기후위기 심화로 환경 관련 신산업이 차세대 신성장 동력으로 부상함에 따라 EU 및 미국에서 관련 시장을 선점하려는 정책이 도입됨. EU와 미국은 각각 ‘탄소중립시대를 위한 그린딜 산업계획’(2023년), 『인플레이션 감축법』(2022년) 제정을 통해 신기술 발전 지원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추진함. 글로벌 사례를 참고하여 정부는 자국 기업 지원을 위한 통상정책을 검토하고, 보험산업은 탄소중립 경제 전환과정에서 지속가능 경영 및 성장 기회 발굴을 도모할 필요가 있음


    As novel environmental technologies rise to address the worsening climate crisis and become a new growth engine for the global economy amid the net-zero transition, industrial policies are introduced in the EU and the US to foster their leadership in related markets. Both the EU’s “Green Deal Industrial Plan for the Net Zero Age(2023)” and the US’s “Inflation Reduction Act(2022)” are aiming to support green technology and reorganize the global supply chain. The Korean government should review these industrial plans to protect and support Korean companies affected by them. Accordingly, the insurance industry should proactively search for sustainable business and new growth opportunities amid the net-zero transition.


  • CEO Brief

    반려동물보험 활성화를 위한 과제

    저자 : 김경선 2023-05

    최근 반려동물보험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진료항목 표준화, 진료부 공개 등 당면과제에 대한 소비자, 보험회사, 동물병원·수의업계의 이해관계가 상이함에 따라 보험시장 활성화가 빠르게 추진되지 못하고 있음. 반려동물보험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인프라 구축 노력뿐만 아니라, 보험업계와 수의업계 간 협력 강화를 통해 동물병원의 자발적인 시장진입을 유도할 필요가 있음. 보험회사는 소비자의 수요에 대응하여 다양한 상품개발 및 보험료 부담 경감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

    Despite the recent increase in demand for pet insurance, the market is still inactive due to competing interests among consumers, insurers, animal hospitals and veterinarians regarding current issues such as standardization of treatment items and disclosure of medical records. To activate pet insurance market, it is necessary not only for the government to make efforts to establish infrastructure but also for insurance and veterinary industries to strengthen their cooperation to encourage animal hospitals to voluntarily participate in the insurance market. Insurers should also respond to consumer demand to develop a variety of insurance products and address the financial burden of premium payment.


  • CEO Brief

    보험산업의 지급결제 기반 신사업 모델과 시사점

    저자 : 손재희 2023-04

    보험업권의 지급결제 기반 신사업 가능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시점임. 보험업은 보험회사 내 지급결제 계좌 기반 신사업을 통해 소비자의 자산관리 서비스 선택권을 확대하고, 건강 등 다양한 위험 관리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나아가 중소기업의 보험 가입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보험회사의 결제 기반 신사업 모델은 ‘다양한 리스크 관리 서비스와 연계’라는 관점에서 차별성과 의미가 있음. 또한, 사회 안전망의 한 축으로 보험산업의 역할 강화를 위해 지급결제업무 관련 규제 개선 검토가 필요함

    It is time for insurers to explore payment and settlement-based business models. Insurers could expand consumer asset management options, let consumers access various risk management services, and promote insurance for SMEs through account-based new business models. The insurance industry could differentiate its new payment and settlement-based business models from other financial sectors with various risk management services. In this regard, financial authorities should consider allowing the insurance industry to offer payment and settlement services to bolster the insurance industry’s role as a social safety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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