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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2-3775-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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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kiriweb@ki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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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약관은 보험연구원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이하 "KIRI"라 합니 다)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의 이용조건 및 절차에 관 한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2조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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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조 약관의 효력과 변경

(1) 본 약관은 이용자에게 공시함으로써 효력을 발생합니다. (2) 보험연구원은 본 약관을 변경할 수 있으며 변경된 약관은 "KIRI" 화면에 별도 공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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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된 약관은 전항과 같은 방법으로 효력을 발생합니다.

제4조 약관 외 준칙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이 국내 관계법령에 규정되어 있 을 경우에는 그 규정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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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조 이용 신청의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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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사회의 안녕 질서 혹은 미풍양속을 저해할 목적으로 신청하 였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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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계약 해지 및 서비스 이용제한

제1조 계약 해지 및 이용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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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조 이용 제한의 해제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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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보험연구원이 긴급하게 이용을 정지할 필요가 있다 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2)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이용정지의 통지를 받은 이용자 또 는 그 대리인은 그 이용정지의 통지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때에는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3) 보험연구원은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이의신청에 대하여 그 확인을 위한 기간까지 이용정지를 연기할수 있으며, 그 결과 를 이용자 또는 그 대리인에게 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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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조 이용자의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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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칙)

제1조 시행일
이 약관은 2008년 6월27일 부터 시행합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보험연구원은 정보통신망법 제50조의 2, 제50조의 7 등에 의거하여 본 웹사이트에 개제된 이메일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 등을 이용하여 이메일 주소를 무단으로 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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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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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 : 23-12] 보험산업 디지털전환 설문조사

2023-06

저자 : 황인창,손재희

디지털전환 계획, ICT 활용, 조직형태 등을 살펴볼 때, 보험산업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디지털전환 수준이 제고됨. 하지만 디지털전환 추진이 고객서비스 강화를 넘어 시장 확장 및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새로운 정보의 탐색과 해석에 대한 능력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전사 경영전략과 디지털전환 추진 전략의 일관성을 제고할 필요가 있음. 또한 내부적으로 임직원의 데이터 활용역량 제고, 혁신행동을 유도하는 조직문화 조성이 필요하고, 외부적으로 디지털전환 관련 생태계에 대한 리더십 확장에 대한 검토가 필요함. 금융당국도 업무범위, 자회사 등 규제개선, 금융규제 샌드박스 활성화, 외부데이터와 내부데이터의 결합 지원 등을 통해 보험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촉진할 필요가 있음


The survey results suggest that insurers’ digital transformation levels have improved through COVID-19. However, to achieve market growth and competitive edges, insurers should maintain consistency between long-term business plans and digital transformation strategies, build organizational cultures to promote innovation and exert strong leadership in the digital ecosystem. The financial authorities should help insurers to create value-added by realigning regulations governing business scope, stimulating financial regulatory sandboxes, and fostering the integration of external and internal data. 

  • CEO Brief

    2023년 보험산업 수정 전망

    저자 : 조영현 2023-07

    2023년 수입보험료는 생명보험의 경우 기저효과로 인해 전년 대비 5.4% 감소(2021년 대비 5.6% 증가)한 125.5조 원, 손해보험의 경우 장기손해보험과 일반손해보험 중심으로 전년 대비 4.4% 성장하여 125.4조 원이 될 것으로 전망함. 2020년 이후 보험회사 간 성장성, 수익성, 건전성의 편차가 확대되는 경향이 나타나는데, 경제·금융 불확실성 지속, 영업 경쟁 심화, 회계제도 변화로 이러한 경향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보험회사는 더욱 보수적인 관점에서 경영 전략을 수립할 시기로 보임


    In 2023, life insurance premiums are projected to decline by 5.4% compared to 2022, reaching 125.5 trillion KRW due to the base effect. Non-life insurance premiums are expected to grow by 4.4%, amounting to 125.4 trillion KRW, primarily driven by long-term and general non-life insurance. Insurers have experienced divergent trends in growth, profitability, and solvency since 2020, which are expected to continue under economic uncertainties, intensified sales competition, and accounting standard change.


  • CEO Brief

    일본 보험회사의 비보험 업무범위 확대와 시사점

    저자 : 송윤아,이상우,김규동 2023-07

    일본 금융청은 2019년과 2021년에 보험회사의 업무범위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하였고, 보험회사는 다양한 비보험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 업무범위 확대에서 관찰된 특징을 살펴 보면, 일본 정부는 사회적 문제 해결에 보험회사를 적극 활용하고 보험회사는 이를 업무범위 확대의 기회로 삼아 사회적 역할에 충실함. 또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시장을 활용함에 있어, 업무범위 규제를 완화하여 서비스 공급자를 확보할 뿐만 아니라 각종 지원제도를 통해 수요를 자극하여 시장이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함. 이에 더해, 일본 보험회사는 단기 수익에 매몰되기보다는 고객 정보·자금·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신규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함


    Japanese insurance companies can conduct a variety of non-insurance business as the Financial Services Agency (FSA) of Japan has significantly eased regulations on insurance companies’ business scope in 2019 and 2021. The observations on the expansion of the business scope and the characteristics thereof reveal the active utilization of insurance companies by the Japanese government to address social issues and the achievement of their social role through this opportunity for business expansion by insurance companies. In addition, the government has stimulated the demand by establishing various support systems, while easing regulations on the business scope for insurance companies to secure service providers so that the market can operate smoothly. Furthermore, insurance companies strengthen their competitiveness by pursuing new business opportunities to expand information, funding and contacts with respect to consumers, rather than focusing solely on short-term profits.


  • CEO Brief

    보험산업 디지털전환 설문조사

    저자 : 황인창,손재희 2023-06

    디지털전환 계획, ICT 활용, 조직형태 등을 살펴볼 때, 보험산업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디지털전환 수준이 제고됨. 하지만 디지털전환 추진이 고객서비스 강화를 넘어 시장 확장 및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새로운 정보의 탐색과 해석에 대한 능력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전사 경영전략과 디지털전환 추진 전략의 일관성을 제고할 필요가 있음. 또한 내부적으로 임직원의 데이터 활용역량 제고, 혁신행동을 유도하는 조직문화 조성이 필요하고, 외부적으로 디지털전환 관련 생태계에 대한 리더십 확장에 대한 검토가 필요함. 금융당국도 업무범위, 자회사 등 규제개선, 금융규제 샌드박스 활성화, 외부데이터와 내부데이터의 결합 지원 등을 통해 보험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촉진할 필요가 있음


    The survey results suggest that insurers’ digital transformation levels have improved through COVID-19. However, to achieve market growth and competitive edges, insurers should maintain consistency between long-term business plans and digital transformation strategies, build organizational cultures to promote innovation and exert strong leadership in the digital ecosystem. The financial authorities should help insurers to create value-added by realigning regulations governing business scope, stimulating financial regulatory sandboxes, and fostering the integration of external and internal data. 


  • CEO Brief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 정책과 시사점

    저자 : 이승준 2023-05

    기후위기 심화로 환경 관련 신산업이 차세대 신성장 동력으로 부상함에 따라 EU 및 미국에서 관련 시장을 선점하려는 정책이 도입됨. EU와 미국은 각각 ‘탄소중립시대를 위한 그린딜 산업계획’(2023년), 『인플레이션 감축법』(2022년) 제정을 통해 신기술 발전 지원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추진함. 글로벌 사례를 참고하여 정부는 자국 기업 지원을 위한 통상정책을 검토하고, 보험산업은 탄소중립 경제 전환과정에서 지속가능 경영 및 성장 기회 발굴을 도모할 필요가 있음


    As novel environmental technologies rise to address the worsening climate crisis and become a new growth engine for the global economy amid the net-zero transition, industrial policies are introduced in the EU and the US to foster their leadership in related markets. Both the EU’s “Green Deal Industrial Plan for the Net Zero Age(2023)” and the US’s “Inflation Reduction Act(2022)” are aiming to support green technology and reorganize the global supply chain. The Korean government should review these industrial plans to protect and support Korean companies affected by them. Accordingly, the insurance industry should proactively search for sustainable business and new growth opportunities amid the net-zero transition.


  • CEO Brief

    반려동물보험 활성화를 위한 과제

    저자 : 김경선 2023-05

    최근 반려동물보험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진료항목 표준화, 진료부 공개 등 당면과제에 대한 소비자, 보험회사, 동물병원·수의업계의 이해관계가 상이함에 따라 보험시장 활성화가 빠르게 추진되지 못하고 있음. 반려동물보험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인프라 구축 노력뿐만 아니라, 보험업계와 수의업계 간 협력 강화를 통해 동물병원의 자발적인 시장진입을 유도할 필요가 있음. 보험회사는 소비자의 수요에 대응하여 다양한 상품개발 및 보험료 부담 경감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

    Despite the recent increase in demand for pet insurance, the market is still inactive due to competing interests among consumers, insurers, animal hospitals and veterinarians regarding current issues such as standardization of treatment items and disclosure of medical records. To activate pet insurance market, it is necessary not only for the government to make efforts to establish infrastructure but also for insurance and veterinary industries to strengthen their cooperation to encourage animal hospitals to voluntarily participate in the insurance market. Insurers should also respond to consumer demand to develop a variety of insurance products and address the financial burden of premium payment.


  • CEO Brief

    보험산업의 지급결제 기반 신사업 모델과 시사점

    저자 : 손재희 2023-04

    보험업권의 지급결제 기반 신사업 가능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시점임. 보험업은 보험회사 내 지급결제 계좌 기반 신사업을 통해 소비자의 자산관리 서비스 선택권을 확대하고, 건강 등 다양한 위험 관리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나아가 중소기업의 보험 가입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보험회사의 결제 기반 신사업 모델은 ‘다양한 리스크 관리 서비스와 연계’라는 관점에서 차별성과 의미가 있음. 또한, 사회 안전망의 한 축으로 보험산업의 역할 강화를 위해 지급결제업무 관련 규제 개선 검토가 필요함

    It is time for insurers to explore payment and settlement-based business models. Insurers could expand consumer asset management options, let consumers access various risk management services, and promote insurance for SMEs through account-based new business models. The insurance industry could differentiate its new payment and settlement-based business models from other financial sectors with various risk management services. In this regard, financial authorities should consider allowing the insurance industry to offer payment and settlement services to bolster the insurance industry’s role as a social safety net.



  • CEO Brief

    IFRS17 도입과 보험회사 가치 경영

    저자 : 노건엽 2023-04

    보험회사 실무전문가 대상의 설문조사 결과, 대다수 보험회사는 영업관리지표로 CSM을 활용할 계획임. 이로 인해 수익성 및 리스크관리를 중시하는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보이지만, CSM이 높은 보장성보험의 판매 경쟁은 격화될 수 있음. IFRS17의 순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보험회사는 부채평가에 사용되는 가정관리 프로세스 확립을 통해 의사결정의 투명성 및 일관성을 유지해야 함. 아울러 감독당국은 새로운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시장규율기능 제고를 위해 보험회사에 대한 모니터링, 관리 및 제도보완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야 함

    Our survey finds that most insurers plan to use the contractual service margin (CSM) as a critical performance indicator under IFRS17, and accordingly, insurers may emphasize profitability and risk management more. However, sales competition for protection-type insurance with high CSM may intensify. In order to take advantage of IFRS17, insurers need to maintain transparency and consistency in decision-making through the assumption management process used in liability valuation. Furthermore, supervisory authorities should continue to monitor and improve regulations to ensure the stable establishment of the new standard.


  • CEO Brief

    보험산업의 유동성리스크 관리

    저자 : 김해식 2023-04

    2022년 보험회사의 유동성 부족은 저축보험의 현금흐름 유출이 예견된 가운데, 보험료성장률 둔화와 예상치 못한 금리 급등이 결합하여 해지패널티가 적은 저축성보험과 퇴직연금에서 지급 보험금이 급증한 사례임. 이는 보험회사의 현금흐름 불일치를 경감하고 필요한 유동성을 조달할 유동성리스크 관리 방안이 필요함을 시사함. 보험회사는 K-ICS 시행과 더불어 유동성 지표 및 위기상황분석을 재정비하여 현금흐름 불일치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자금조달계획을 마련해야 할 것임. 특히, 정상적인 자금조달이 어려운 비상시의 자금조달계획이 필요한데, 최근 금융당국이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금융안정계정이 적절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임

    Insurers’ liquidity shortages in 2022 occurred as insurance payouts surged from savings-type insurance and occupational pensions with low surrender charges combined with unexpectedly soaring interest rates and sluggish growth rates of insurance premium while the cash outflows from savings-type insurance were predicted. This implies that insurers need measures to manage liquidity risk in order to alleviate cash-flow mismatches and secure adequate liquidity. Therefore, insurers should review liquidity indicators and crisis analytics aligned with K-ICS implementation to enhance monitoring for cash flow mismatches and establish financing plans accordingly. In particular, the Financial Stability Fund, which financial authorities plan to establish recently, would serve as a proper alternative as a financing plan for emergency situations where it is difficult to finance normally.


  • CEO Brief

    SVB 파산과 ALM의 중요성

    저자 : 윤성훈,최성일 2023-03

    SVB 파산은 단기인 예금으로 자금을 조달하여 장기인 국채로 자산을 운용하였으나 금리위험과 유동성위험을 관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금리가 빠르게 상승함에 따라 발생한 것으로, 기본적으로 ALM 부재가 가장 큰 원인임. 역대 보험회사 파산의 가장 큰 원인이 ALM 소홀이고, 부동산 PF 사태 역시 증권회사의 ALM 무시(CP로 자금 조달, 부동산 PF에 대출)에 있다는 점에서, SVB 파산은 금융산업 전체에 ALM의 중요성을 재인식시킴

    While SVB had raised funds from short-term deposits and invested them in long-term treasury bonds, the bank had not managed interest rate and liquidity risks, which caused the collapse of SVB as interest rates rose rapidly. In other words, the absence of ALM was the most significant cause of the collapse. Along with the fact that the failure of ALM was the critical cause of insurers’ bankruptcies and the real estate PF crisis, the fall of SVB reminded the financial industry how crucial ALM is.


  • CEO Brief

    해외 연금개혁의 사적연금 활용과 시사점

    저자 : 정원석 2023-03

    현재 국민연금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연금개혁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음. 우리보다 먼저 공적연금을 개혁한 스웨덴은 기여한 만큼 수령하는 공적연금과 강제 사적연금 도입을 통해 재정안정화와 노후소득보장을 이룬 것으로 평가됨. 한편 호주는 모든 근로자가 의무적으로 가입하는 수퍼에뉴에이션 도입으로 노후소득보장이 강화되고 공적연금의 지속성도 높아진 것으로 평가됨. 우리나라도 부족한 노후 소득원 확보를 위해 가입자가 사적연금에 ‘더 많이, 더 오래, 더 잘 운용’할 수 있는 정책 방안을 고민할 필요가 있음

    Policymakers in Korea are discussing reforms to the national pension service to ensure its sustainability. In the 1990s, Sweden strengthened the role of private pensions, leading to improvements in fiscal stability and old-age income security. Meanwhile, Australia improved the financial sustainability of its public pension system and alleviated elderly poverty by introducing a compulsory occupational pension scheme called Super. To achieve similar results in Korea, policymakers should implement measures that enable private pensions to play a more significant role and incentivize consumers to “contribute more, for longer periods, and manage their pensions more eff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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